
2026 봄, 새롭게 발매하는 카펜터의 신형 펜슬 스트라이크 이글 150 FG type 모델입니다.
사실 그 동안 카펜터의 펜슬에는 하나의 모델에 세부적인 타입이 여러 가지가 있던 경우가 많은데 - H, N, L, LL 등등
이번의 FG type 모델은 기존과는 달리 완전히 독립된 모델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다른 모델입니다.
그리고 FG type 내에도 H, mid, N 으로 세부적인 타입이 존재하죠.
코니시상이 대표이자 메인 프로듀서로 오랜 시간 운영해온 카펜터라는 브랜드는,
실제로 제품들의 모델 체인지 주기가 엄청나게 길고 - 로드, 펜슬 모두 - 제품의 단종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뭐랄까, 약간 너무 오래된 꼰대같은 제품들을 판매한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긴 한데
제가 실제로 4년 정도 코니시 상을 옆에서 지켜본 느낌으로는..
카펜터의 제품들은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입니다.
여전히 현장에서 최 첨단의 상황을 인지하고 있고, 그에 맞는 새로운 루어들을 개발하고 있어요.
이 새로운 FG type도 역시 그 결과물 중 하나입니다.
한국에서도 현장감을 놓치지 않고 꾸준히 나가는 선수분들이라면 느끼는 것인데,
요 2~3년간 - 특히 한정된 에어리어 내에서 경쟁이 심한 왕돌쪽 필드라면 더더욱, 유효한 펜슬의 패턴이 어느 한 쪽에 약간 치우치는 느낌을 받고 있거든요.
오션웍스의 칼럼에도 언급되었던 것이고,,
바리바스 홈페이지의 타시로 선장의 칼럼에도 언급된 것으로,
수면 아래에서의 잠영 액션이 강조된 타입의 루어에 반응이 빠른 느낌이 많다는 것.
베이트라던가 환경의 변화에 따른 것이기도 하겠지만, 낚시꾼의 증가에 따른 프레셔에 따른 것이기도 하지 않을까 싶은 느낌입니다.
그 대표적인 수혜를 받은 루어가 한국에서는 다이브플랫이기도 하고.

겉모습은 기존의 스트라이크 이글과 거의 흡사합니다만,
전체적인 밸런스는 완전히 다른 루어이기 때문에 당연히 액션도 완전히 다릅니다.
기본 골자는, 더 깊이 다이빙하고 천천히 떠오른다는 것.
요즘 유행하기 시작하는 수평 자세의 스위밍 펜슬은 아니고, 수직 자세의 다이빙 펜슬은 맞습니다만, 잠영하는 수평 자세에서 수면으로 떠오르는 수직 자세로의 이행이 무척이나 느립니다.
그리고 같은 세팅에서도 다이빙 깊이가 기본 스트라이크 이글과는 다르게 무척이나 깊게 들어가죠.
이 것은 같은 FG 모델에서도 H - Mid - N 모델에 따라 조금 더 달라지기도 합니다만.
이 펜슬이 조금 더 빨리 출시되어 재작년 정도의 왕돌에서 사용할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관리자의 마음 한구석에 무척이나 아쉬움과 궁금증이 남는 그런 펜슬입니다만,
2025 시즌 한국에서도 나름 재밌게 사용해서 조용한 상황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루어입니다.
상황에 맞추어 사용한다면 꽤 재미있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스트라이크 이글 (STRIKE EAGLE) 150 FG type
길이 : 245mm (금속부 제외)
무게 : N 모델 대략 146g - 바늘, 링 제외 본체 무게
Mid 모델 대략 138g - 바늘, 링 제외 본체 무게
(모델 별로 상이함)
추천 바늘 : 개당 15g



이번 입고 컬러는 만새기 한가지이며, 타입은 N과 Mid 2가지입니다.
코니시 상의 설명으로는 N 보다 Mid 모델이 약간 더 깊게 잠수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바늘 세팅에 대해서인데, 기본적으로 트레블 세팅의 15g 입니다.
관리자는 아직 제품판은 사용해보지 못했고, 거의 최종판의 프로토 타입을 사용했습니다.
싱글과 트레블의 사용감이 하늘과 땅 차이가 나는 스타일의 펜슬입니다.
물이 느리다거나 상황이 맞으면 싱글도 괜찮을 수 있겠으나..
액션 면에서는 트레블이 더 좋은 느낌입니다.
관리자는 트레블은 쓰기 싫어서 절충안으로 13그램 정도의 트윈을 세팅했습니다만..
완전히 주관적인 느낌으로
싱글보다는 가능한 13g 이상의 트윈 혹은 트레블 세팅을 권장합니다.
링은 오너 기준 P-25 클래스의 10번 정도입니다.
관리자는 기본적으로 카펜터의 신형 로드들 - BLF 시리즈 중 NC 모델 위주로 사용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사이즈도 그렇고 수중으로 깊게 잠수하는 타입의 펜슬이기 때문에 캐스팅이 가능하다고 해도 팁이 낭창낭창 부드러운 로드보다는
어느 정도 경도가 있는 로드가 쓰기가 쉽습니다.
코니시상의 추천도 어느 정도 컨트롤할 수 있는 팁에 힘이 있는 로드로 사용하는 편이 좋았다.. 라고 코멘트 하시네요.
우드 플러그 사용시 주의사항
- 우드 플러그는 내츄럴 소재의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 각각의 도색, 무게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수분을 제거한 나무 소재이며, 방수를 위해 최대한의 가공과 코팅을 실시합니다만,
사용을 통해 겉면에 상처가 나고 습기가 침투할 수 있습니다.
- 겉면의 상처를 통해 나무 소재가 보이는 경우, 가능하면 사용을 중지하고
그늘진 곳에서 충분히 말린 후 습기 침투를 방지할 수 있도록 보수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우드 펜슬은 기본적으로 소모품으로 생각하셔야 하며,
겉면의 상처가 심해지고 수분의 침투로 부력이 상실되면 수명이 다했다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대상어와의 파이팅이나 랜딩 후 선상에서 파손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6 봄, 새롭게 발매하는 카펜터의 신형 펜슬 스트라이크 이글 150 FG type 모델입니다.
사실 그 동안 카펜터의 펜슬에는 하나의 모델에 세부적인 타입이 여러 가지가 있던 경우가 많은데 - H, N, L, LL 등등
이번의 FG type 모델은 기존과는 달리 완전히 독립된 모델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다른 모델입니다.
그리고 FG type 내에도 H, mid, N 으로 세부적인 타입이 존재하죠.
코니시상이 대표이자 메인 프로듀서로 오랜 시간 운영해온 카펜터라는 브랜드는,
실제로 제품들의 모델 체인지 주기가 엄청나게 길고 - 로드, 펜슬 모두 - 제품의 단종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뭐랄까, 약간 너무 오래된 꼰대같은 제품들을 판매한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긴 한데
제가 실제로 4년 정도 코니시 상을 옆에서 지켜본 느낌으로는..
카펜터의 제품들은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입니다.
여전히 현장에서 최 첨단의 상황을 인지하고 있고, 그에 맞는 새로운 루어들을 개발하고 있어요.
이 새로운 FG type도 역시 그 결과물 중 하나입니다.
한국에서도 현장감을 놓치지 않고 꾸준히 나가는 선수분들이라면 느끼는 것인데,
요 2~3년간 - 특히 한정된 에어리어 내에서 경쟁이 심한 왕돌쪽 필드라면 더더욱, 유효한 펜슬의 패턴이 어느 한 쪽에 약간 치우치는 느낌을 받고 있거든요.
오션웍스의 칼럼에도 언급되었던 것이고,,
바리바스 홈페이지의 타시로 선장의 칼럼에도 언급된 것으로,
수면 아래에서의 잠영 액션이 강조된 타입의 루어에 반응이 빠른 느낌이 많다는 것.
베이트라던가 환경의 변화에 따른 것이기도 하겠지만, 낚시꾼의 증가에 따른 프레셔에 따른 것이기도 하지 않을까 싶은 느낌입니다.
그 대표적인 수혜를 받은 루어가 한국에서는 다이브플랫이기도 하고.

겉모습은 기존의 스트라이크 이글과 거의 흡사합니다만,
전체적인 밸런스는 완전히 다른 루어이기 때문에 당연히 액션도 완전히 다릅니다.
기본 골자는, 더 깊이 다이빙하고 천천히 떠오른다는 것.
요즘 유행하기 시작하는 수평 자세의 스위밍 펜슬은 아니고, 수직 자세의 다이빙 펜슬은 맞습니다만, 잠영하는 수평 자세에서 수면으로 떠오르는 수직 자세로의 이행이 무척이나 느립니다.
그리고 같은 세팅에서도 다이빙 깊이가 기본 스트라이크 이글과는 다르게 무척이나 깊게 들어가죠.
이 것은 같은 FG 모델에서도 H - Mid - N 모델에 따라 조금 더 달라지기도 합니다만.
이 펜슬이 조금 더 빨리 출시되어 재작년 정도의 왕돌에서 사용할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관리자의 마음 한구석에 무척이나 아쉬움과 궁금증이 남는 그런 펜슬입니다만,
2025 시즌 한국에서도 나름 재밌게 사용해서 조용한 상황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루어입니다.
상황에 맞추어 사용한다면 꽤 재미있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스트라이크 이글 (STRIKE EAGLE) 150 FG type
길이 : 245mm (금속부 제외)
무게 : N 모델 대략 146g - 바늘, 링 제외 본체 무게
Mid 모델 대략 138g - 바늘, 링 제외 본체 무게
(모델 별로 상이함)
추천 바늘 : 개당 15g



이번 입고 컬러는 만새기 한가지이며, 타입은 N과 Mid 2가지입니다.
코니시 상의 설명으로는 N 보다 Mid 모델이 약간 더 깊게 잠수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바늘 세팅에 대해서인데, 기본적으로 트레블 세팅의 15g 입니다.
관리자는 아직 제품판은 사용해보지 못했고, 거의 최종판의 프로토 타입을 사용했습니다.
싱글과 트레블의 사용감이 하늘과 땅 차이가 나는 스타일의 펜슬입니다.
물이 느리다거나 상황이 맞으면 싱글도 괜찮을 수 있겠으나..
액션 면에서는 트레블이 더 좋은 느낌입니다.
관리자는 트레블은 쓰기 싫어서 절충안으로 13그램 정도의 트윈을 세팅했습니다만..
완전히 주관적인 느낌으로
싱글보다는 가능한 13g 이상의 트윈 혹은 트레블 세팅을 권장합니다.
링은 오너 기준 P-25 클래스의 10번 정도입니다.
관리자는 기본적으로 카펜터의 신형 로드들 - BLF 시리즈 중 NC 모델 위주로 사용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사이즈도 그렇고 수중으로 깊게 잠수하는 타입의 펜슬이기 때문에 캐스팅이 가능하다고 해도 팁이 낭창낭창 부드러운 로드보다는
어느 정도 경도가 있는 로드가 쓰기가 쉽습니다.
코니시상의 추천도 어느 정도 컨트롤할 수 있는 팁에 힘이 있는 로드로 사용하는 편이 좋았다.. 라고 코멘트 하시네요.
우드 플러그 사용시 주의사항
- 우드 플러그는 내츄럴 소재의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 각각의 도색, 무게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수분을 제거한 나무 소재이며, 방수를 위해 최대한의 가공과 코팅을 실시합니다만,
사용을 통해 겉면에 상처가 나고 습기가 침투할 수 있습니다.
- 겉면의 상처를 통해 나무 소재가 보이는 경우, 가능하면 사용을 중지하고
그늘진 곳에서 충분히 말린 후 습기 침투를 방지할 수 있도록 보수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우드 펜슬은 기본적으로 소모품으로 생각하셔야 하며,
겉면의 상처가 심해지고 수분의 침투로 부력이 상실되면 수명이 다했다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대상어와의 파이팅이나 랜딩 후 선상에서 파손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