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 DREAM (몬스터 드림)
우리나라 남해안을 건너 일본 부시리의 성지, 현해탄 지역의 떠오르는 샛별같은 신규 공방입니다.
야마사키 상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대형 부시리를 메인으로 노리는 펜슬을 제작하는 공방.
그 첫 작품 MOUSE를 발매하고 관리자가 구매하여 사용해본 후 야마사키 상에게 연락하여 한국에도 소개하고 싶다 요청하여 수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MOUSE 235/130 LS
길이 : 235mm
무게 : 128g 전후 (바늘 제외 본체 중량)
트레블 훅 10~11g 추천 사양 (ST-66 or STX-68 5/0)
스플릿 링 : 2.2g 전후 (Owner P-25 기준 #9 정도)
지금도 새로 테스트하고 제작하는 프로토 타입도 있지만, 몬스터 드림 야마사키 상의 첫 번째 작품 마우스입니다.
한국의 필드에도 딱 쓰기 좋은, 235mm, 130그램 정도의 사이즈.
일본의 샵에서도 1인 1개 구매 제한이 걸릴 정도로 이미 입소문이 나고 있는 펜슬입니다.
관리자가 사용해본 결과, 싱글 훅의 세팅에도 궁합이 상당히 괜찮은 느낌입니다.
액션은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직진성과 S자 궤도의 워블링을 조절할 수 있는 타입으로 경험상 대형 부시리에 꽤나 효과적인 스타일.
이미 일본에서도 대형 부시리의 실적이 꽤 보고되고 있고..
현재 판매중인 제품의 사용에 집중하느라 새로운 펜슬의 사용에 크게 시간을 내기 어려운 관리자도 2024 시즌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 대형 부시리의 반응을 확인했었어요.
조류의 강약, 수면의 상태 등 외부 조건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사용이 편안합니다.

한국에서 핑크 컬러가 인기라고 해서, 특별히 한국 전용의 핑크 컬러 모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상당히 견고하고 깔끔한 마무리입니다.
이번 입고 컬러는 총 4가지, 핑크 / 블랙 / 보라 / 화이트.

핑크 컬러입니다. 배 쪽은 흰 색. 한국 특별 커스텀 컬러입니다.

블랙 컬러입니다. 등 쪽은 소량의 반짝이 포함. 배 쪽은 약간 푸른 흰색.

보라색입니다. 배 쪽은 회색.

화이트 컬러입니다.
고가의 제품이지만, 소모품임을 인지하시고..
사용시 조금씩 손상이 되어 바닷물이 스며들면 무게가 늘어나고 액션이 망가집니다.
사용에 따라 중간에 충분히 건조하시고, 초기의 무게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드 플러그 사용시 주의사항
- 우드 플러그는 내츄럴 소재의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 각각의 도색, 무게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수분을 제거한 나무 소재이며, 방수를 위해 최대한의 가공과 코팅을 실시합니다만,
사용을 통해 겉면에 상처가 나고 습기가 침투할 수 있습니다.
- 겉면의 상처를 통해 나무 소재가 보이는 경우, 가능하면 사용을 중지하고
그늘진 곳에서 충분히 말린 후 습기 침투를 방지할 수 있도록 보수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우드 펜슬은 기본적으로 소모품으로 생각하셔야 하며,
겉면의 상처가 심해지고 수분의 침투로 부력이 상실되면 수명이 다했다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대상어와의 파이팅이나 랜딩 후 선상에서 파손 가능성이 있습니다.
MONSTER DREAM (몬스터 드림)
우리나라 남해안을 건너 일본 부시리의 성지, 현해탄 지역의 떠오르는 샛별같은 신규 공방입니다.
야마사키 상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대형 부시리를 메인으로 노리는 펜슬을 제작하는 공방.
그 첫 작품 MOUSE를 발매하고 관리자가 구매하여 사용해본 후 야마사키 상에게 연락하여 한국에도 소개하고 싶다 요청하여 수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MOUSE 235/130 LS
길이 : 235mm
무게 : 128g 전후 (바늘 제외 본체 중량)
트레블 훅 10~11g 추천 사양 (ST-66 or STX-68 5/0)
스플릿 링 : 2.2g 전후 (Owner P-25 기준 #9 정도)
지금도 새로 테스트하고 제작하는 프로토 타입도 있지만, 몬스터 드림 야마사키 상의 첫 번째 작품 마우스입니다.
한국의 필드에도 딱 쓰기 좋은, 235mm, 130그램 정도의 사이즈.
일본의 샵에서도 1인 1개 구매 제한이 걸릴 정도로 이미 입소문이 나고 있는 펜슬입니다.
관리자가 사용해본 결과, 싱글 훅의 세팅에도 궁합이 상당히 괜찮은 느낌입니다.
액션은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직진성과 S자 궤도의 워블링을 조절할 수 있는 타입으로 경험상 대형 부시리에 꽤나 효과적인 스타일.
이미 일본에서도 대형 부시리의 실적이 꽤 보고되고 있고..
현재 판매중인 제품의 사용에 집중하느라 새로운 펜슬의 사용에 크게 시간을 내기 어려운 관리자도 2024 시즌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 대형 부시리의 반응을 확인했었어요.
조류의 강약, 수면의 상태 등 외부 조건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사용이 편안합니다.

한국에서 핑크 컬러가 인기라고 해서, 특별히 한국 전용의 핑크 컬러 모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상당히 견고하고 깔끔한 마무리입니다.
이번 입고 컬러는 총 4가지, 핑크 / 블랙 / 보라 / 화이트.

핑크 컬러입니다. 배 쪽은 흰 색. 한국 특별 커스텀 컬러입니다.

블랙 컬러입니다. 등 쪽은 소량의 반짝이 포함. 배 쪽은 약간 푸른 흰색.

보라색입니다. 배 쪽은 회색.

화이트 컬러입니다.
고가의 제품이지만, 소모품임을 인지하시고..
사용시 조금씩 손상이 되어 바닷물이 스며들면 무게가 늘어나고 액션이 망가집니다.
사용에 따라 중간에 충분히 건조하시고, 초기의 무게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드 플러그 사용시 주의사항
- 우드 플러그는 내츄럴 소재의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 각각의 도색, 무게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수분을 제거한 나무 소재이며, 방수를 위해 최대한의 가공과 코팅을 실시합니다만,
사용을 통해 겉면에 상처가 나고 습기가 침투할 수 있습니다.
- 겉면의 상처를 통해 나무 소재가 보이는 경우, 가능하면 사용을 중지하고
그늘진 곳에서 충분히 말린 후 습기 침투를 방지할 수 있도록 보수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우드 펜슬은 기본적으로 소모품으로 생각하셔야 하며,
겉면의 상처가 심해지고 수분의 침투로 부력이 상실되면 수명이 다했다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대상어와의 파이팅이나 랜딩 후 선상에서 파손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