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CAL STANDARD (로컬 스탠다드)
사가미만에서 시작하여 현재 일본 전역을 통털어, 부시리, 참치류, GT 등 모든 캐스팅 어종에서 광역 인기를 얻고 있는 플러그 메이커입니다.
제작자이자 대표이사 오노우에 타쿠야.
첫 등장부터 천재 루어 빌더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현재 MC Works'와 X Braid의 앰배서더로도 활동 중입니다.
국내에서도 이미 매니악한 앵글러들에게 최종 병기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으며, 경매 사이트 이외의 정가 구매는 불가능에 가까운 희귀한 메이커입니다.
조금씩이겠지만, 그리고 아마 가격도 정가의 기준으로 그리 저렴하진 못하겠지만, 소개해 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DIVE BAIT 190
길이 : 190mm
무게 : 60g 전후 (바늘 제외 본체 중량)
트레블 훅 5g 추천 사양 (ST-56 2/0)
이미 국내에서도 캐스팅 매니악들에게는 설명이 더 필요없는 다이브베이트.
지금의 로컬 스탠다드의 이름을 알린, 전설의 명작 펜슬 베이트입니다.
여러 가지 사이즈가 있지만, 이번에는 국내 필드 전 시즌을 통털어 쓰기 쉬우면서 특히 봄, 초여름, 늦가을 등에 좋은 190 사이즈.
트레블 권장 사양이긴 합니다만,
싱글 세팅에서도 좋습니다. 액션이 조금 달라지긴 합니다만.
수면이 너무 거친 상황보다, 너울이 높더라도 수면이 약간 매끄러운 상태에서 좋다고 느꼈습니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관리자의 주관적인 판단이기도 하고,
그런 상황에서 쓰기가 편하다는 의미보다, 다이브베이트 액션의 매력이 조금 더 잘 발휘된달까, 그런 느낌입니다.
사실 상황을 가리는 펜슬은 아닙니다.

(사진은 240)
싱글의 경우라면, ,
관리자의 추천으로는 연결 스플릿 링은 P-25의 #7.
조금 예민하신 분들은 P-43 클래스의 #7-#8 정도도 괜찮습니다.
이 경우는 앞쪽 #8, 뒤쪽 #7
싱글 훅은 오너의 SJ 41TN 9/0 즉 CA-141 9/0을 기본으로,
굿베이트의 야마다 훅도 정확하게 맞습니다.
로드의 경우, 특별히 가리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너무 경도 높은 딱딱한 스타일보다는 어느 정도 무게에 맞는 탄성이 있는 로드를 추천합니다.
ENFINITY의 경우 83/12 정도.
카펜터의 BLC라면 84/22, 84/25 정도.
리플 피셔라면 아퀼라 85-7+
참고로, 무게에 대해서는 전수 검사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이번 컬러의 경우 2가지입니다.
마젠타 컬러와 보라 컬러.

마젠타 컬러

보라 컬러
혹시 숭어색 생각하셨으면 고멘
고가의 제품이지만, 소모품임을 인지하시고..
사용시 조금씩 손상이 되어 바닷물이 스며들면 무게가 늘어나고 액션이 망가집니다.
사용에 따라 중간에 충분히 건조하시고, 초기의 무게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드 플러그 사용시 주의사항
- 우드 플러그는 내츄럴 소재의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 각각의 도색, 무게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수분을 제거한 나무 소재이며, 방수를 위해 최대한의 가공과 코팅을 실시합니다만,
사용을 통해 겉면에 상처가 나고 습기가 침투할 수 있습니다.
- 겉면의 상처를 통해 나무 소재가 보이는 경우, 가능하면 사용을 중지하고
그늘진 곳에서 충분히 말린 후 습기 침투를 방지할 수 있도록 보수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우드 펜슬은 기본적으로 소모품으로 생각하셔야 하며,
겉면의 상처가 심해지고 수분의 침투로 부력이 상실되면 수명이 다했다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대상어와의 파이팅이나 랜딩 후 선상에서 파손 가능성이 있습니다.

LOCAL STANDARD (로컬 스탠다드)
사가미만에서 시작하여 현재 일본 전역을 통털어, 부시리, 참치류, GT 등 모든 캐스팅 어종에서 광역 인기를 얻고 있는 플러그 메이커입니다.
제작자이자 대표이사 오노우에 타쿠야.
첫 등장부터 천재 루어 빌더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현재 MC Works'와 X Braid의 앰배서더로도 활동 중입니다.
국내에서도 이미 매니악한 앵글러들에게 최종 병기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으며, 경매 사이트 이외의 정가 구매는 불가능에 가까운 희귀한 메이커입니다.
조금씩이겠지만, 그리고 아마 가격도 정가의 기준으로 그리 저렴하진 못하겠지만, 소개해 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DIVE BAIT 190
길이 : 190mm
무게 : 60g 전후 (바늘 제외 본체 중량)
트레블 훅 5g 추천 사양 (ST-56 2/0)
이미 국내에서도 캐스팅 매니악들에게는 설명이 더 필요없는 다이브베이트.
지금의 로컬 스탠다드의 이름을 알린, 전설의 명작 펜슬 베이트입니다.
여러 가지 사이즈가 있지만, 이번에는 국내 필드 전 시즌을 통털어 쓰기 쉬우면서 특히 봄, 초여름, 늦가을 등에 좋은 190 사이즈.
트레블 권장 사양이긴 합니다만,
싱글 세팅에서도 좋습니다. 액션이 조금 달라지긴 합니다만.
수면이 너무 거친 상황보다, 너울이 높더라도 수면이 약간 매끄러운 상태에서 좋다고 느꼈습니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관리자의 주관적인 판단이기도 하고,
그런 상황에서 쓰기가 편하다는 의미보다, 다이브베이트 액션의 매력이 조금 더 잘 발휘된달까, 그런 느낌입니다.
사실 상황을 가리는 펜슬은 아닙니다.

(사진은 240)
싱글의 경우라면, ,
관리자의 추천으로는 연결 스플릿 링은 P-25의 #7.
조금 예민하신 분들은 P-43 클래스의 #7-#8 정도도 괜찮습니다.
이 경우는 앞쪽 #8, 뒤쪽 #7
싱글 훅은 오너의 SJ 41TN 9/0 즉 CA-141 9/0을 기본으로,
굿베이트의 야마다 훅도 정확하게 맞습니다.
로드의 경우, 특별히 가리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너무 경도 높은 딱딱한 스타일보다는 어느 정도 무게에 맞는 탄성이 있는 로드를 추천합니다.
ENFINITY의 경우 83/12 정도.
카펜터의 BLC라면 84/22, 84/25 정도.
리플 피셔라면 아퀼라 85-7+
참고로, 무게에 대해서는 전수 검사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이번 컬러의 경우 2가지입니다.
마젠타 컬러와 보라 컬러.

마젠타 컬러

보라 컬러
혹시 숭어색 생각하셨으면 고멘
고가의 제품이지만, 소모품임을 인지하시고..
사용시 조금씩 손상이 되어 바닷물이 스며들면 무게가 늘어나고 액션이 망가집니다.
사용에 따라 중간에 충분히 건조하시고, 초기의 무게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드 플러그 사용시 주의사항
- 우드 플러그는 내츄럴 소재의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 각각의 도색, 무게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수분을 제거한 나무 소재이며, 방수를 위해 최대한의 가공과 코팅을 실시합니다만,
사용을 통해 겉면에 상처가 나고 습기가 침투할 수 있습니다.
- 겉면의 상처를 통해 나무 소재가 보이는 경우, 가능하면 사용을 중지하고
그늘진 곳에서 충분히 말린 후 습기 침투를 방지할 수 있도록 보수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우드 펜슬은 기본적으로 소모품으로 생각하셔야 하며,
겉면의 상처가 심해지고 수분의 침투로 부력이 상실되면 수명이 다했다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대상어와의 파이팅이나 랜딩 후 선상에서 파손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