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수많은 유명 루어들을 프로듀싱하고, 루어 자체를 넘어선 컬러 이론과 새로운 컨셉을 만들어 온 야마다 신.
그가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누구나 취급하기 쉽고, 누구로부터나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루어를 제작하고자
새로이 시작하는 새로운 루어 브랜드, 굿 베이트입니다.
이미 국내에도 몇 번의 원정을 다녀간, 멋진 낚시꾼이기도 한 야마다 신 씨가
필드를 가리지 않고 믿고 던질 수 있는 루어를 만들고 싶다는 의지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일본을 넘어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도 열렬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 브랜드를,
일본 이외의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수입하게 되었습니다.

C50 SPECIFICATION
LENGTH : 60mm
WEIGHT : 50g

작은 베이트에 집착하는 포식어종을 상대할 때, 때로는 액션 컬러 모든 것에 대해 사이즈가 우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50g에서, 최장거리의 비거리를 내며, 빠르게 침강할 수 있는 디자인.
극세 베이트에 보일하거나, 수중에 가라앉혀 보여주거나.
혹은 라이트 태클에 세팅하여 SLJ로 여러 가지 물고기를 노릴 수도 있는 메탈 지그입니다.

줄삼치라던가 부시리 등의 중대형 어종을 노릴 때는 머리 쪽에 싱글 어시스트 훅 - 예를 들어 CB ONE의 EX-ASSIST 9/0-3cm
SLJ에는 대상어에 맞는 작은 훅을 세팅하면 됩니다.
컬러는 3가지 - 스몰 베이트 / 파일럿 블루 / 그린 골드

스몰 베이트

파일럿 블루

그린 골드

이미 수많은 유명 루어들을 프로듀싱하고, 루어 자체를 넘어선 컬러 이론과 새로운 컨셉을 만들어 온 야마다 신.
그가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누구나 취급하기 쉽고, 누구로부터나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루어를 제작하고자
새로이 시작하는 새로운 루어 브랜드, 굿 베이트입니다.
이미 국내에도 몇 번의 원정을 다녀간, 멋진 낚시꾼이기도 한 야마다 신 씨가
필드를 가리지 않고 믿고 던질 수 있는 루어를 만들고 싶다는 의지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일본을 넘어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도 열렬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 브랜드를,
일본 이외의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수입하게 되었습니다.

C50 SPECIFICATION
LENGTH : 60mm
WEIGHT : 50g

작은 베이트에 집착하는 포식어종을 상대할 때, 때로는 액션 컬러 모든 것에 대해 사이즈가 우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50g에서, 최장거리의 비거리를 내며, 빠르게 침강할 수 있는 디자인.
극세 베이트에 보일하거나, 수중에 가라앉혀 보여주거나.
혹은 라이트 태클에 세팅하여 SLJ로 여러 가지 물고기를 노릴 수도 있는 메탈 지그입니다.

줄삼치라던가 부시리 등의 중대형 어종을 노릴 때는 머리 쪽에 싱글 어시스트 훅 - 예를 들어 CB ONE의 EX-ASSIST 9/0-3cm
SLJ에는 대상어에 맞는 작은 훅을 세팅하면 됩니다.
컬러는 3가지 - 스몰 베이트 / 파일럿 블루 / 그린 골드

스몰 베이트

파일럿 블루

그린 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