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카펜터의 가희 (우타히메) 95-210 입니다.

현재 카펜터에서 출시되는 슬림계 포퍼 중 가장 약파동의 슬림 포퍼입니다.
얇은 몸체와 작은 컵이 만들어내는 미묘하면서도 확실한 존재감은 다이빙 펜슬과는 다른 효과로 대상어를 유혹합니다.
부시리를 대상으로 봄철의 흐린 물색에도 좋지만, 여름 가을의 메인 시즌에도 다이빙 펜슬에 반응이 없는 경우 이런 약파동의 슬림 포퍼가 한방을 해주는 것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또한 이번 여름 가장 큰 이슈인 초대형 참치의 공략에도 절대적인 효과를 발휘합니다.
착수 후 원 액션 스테이에 가장 적당한 루어 중 하나입니다.
적당한 타이밍에 다이빙 펜슬의 로테이션으로 공략해보시길 바랍니다.
가희 (UTAHIME) 95-210 (SH / SH-L)
길이 : 210mm (금속부 제외)
무게 : 대략 95g - 바늘, 링 제외 본체 무게 (실측 97~100g)
(모델 별로 상이함 )
추천 바늘 : 개당 10g


이번 입고 컬러는 총 4가지이며, 타입은 SH와 SH-L 2가지입니다.
각 컬러를 확인하시고, 컬러별로 모델을 확인하고 구매 부탁드립니다.
다만 SH와 SH-L의 경우 눈에 띄는 액션의 차이는 아니고, 무척이나 미묘한 차이입니다.
솔직히.. 관리자도 저 2가지 모델의 차이가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구분해서 사용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정어리

날치

펄 멸치

블랙 백 알미늄
타입은 SH와 SH-L로 루어의 배 쪽에 표기됩니다.

TYPE SH

TYPE SH-L
우드 플러그 사용시 주의사항
- 우드 플러그는 내츄럴 소재의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 각각의 도색, 무게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수분을 제거한 나무 소재이며, 방수를 위해 최대한의 가공과 코팅을 실시합니다만,
사용을 통해 겉면에 상처가 나고 습기가 침투할 수 있습니다.
- 겉면의 상처를 통해 나무 소재가 보이는 경우, 가능하면 사용을 중지하고
그늘진 곳에서 충분히 말린 후 습기 침투를 방지할 수 있도록 보수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우드 펜슬은 기본적으로 소모품으로 생각하셔야 하며,
겉면의 상처가 심해지고 수분의 침투로 부력이 상실되면 수명이 다했다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대상어와의 파이팅이나 랜딩 후 선상에서 파손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5년, 카펜터의 가희 (우타히메) 95-210 입니다.

현재 카펜터에서 출시되는 슬림계 포퍼 중 가장 약파동의 슬림 포퍼입니다.
얇은 몸체와 작은 컵이 만들어내는 미묘하면서도 확실한 존재감은 다이빙 펜슬과는 다른 효과로 대상어를 유혹합니다.
부시리를 대상으로 봄철의 흐린 물색에도 좋지만, 여름 가을의 메인 시즌에도 다이빙 펜슬에 반응이 없는 경우 이런 약파동의 슬림 포퍼가 한방을 해주는 것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또한 이번 여름 가장 큰 이슈인 초대형 참치의 공략에도 절대적인 효과를 발휘합니다.
착수 후 원 액션 스테이에 가장 적당한 루어 중 하나입니다.
적당한 타이밍에 다이빙 펜슬의 로테이션으로 공략해보시길 바랍니다.
가희 (UTAHIME) 95-210 (SH / SH-L)
길이 : 210mm (금속부 제외)
무게 : 대략 95g - 바늘, 링 제외 본체 무게 (실측 97~100g)
(모델 별로 상이함 )
추천 바늘 : 개당 10g


이번 입고 컬러는 총 4가지이며, 타입은 SH와 SH-L 2가지입니다.
각 컬러를 확인하시고, 컬러별로 모델을 확인하고 구매 부탁드립니다.
다만 SH와 SH-L의 경우 눈에 띄는 액션의 차이는 아니고, 무척이나 미묘한 차이입니다.
솔직히.. 관리자도 저 2가지 모델의 차이가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구분해서 사용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정어리

날치

펄 멸치

블랙 백 알미늄
타입은 SH와 SH-L로 루어의 배 쪽에 표기됩니다.

TYPE SH

TYPE SH-L
우드 플러그 사용시 주의사항
- 우드 플러그는 내츄럴 소재의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 각각의 도색, 무게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수분을 제거한 나무 소재이며, 방수를 위해 최대한의 가공과 코팅을 실시합니다만,
사용을 통해 겉면에 상처가 나고 습기가 침투할 수 있습니다.
- 겉면의 상처를 통해 나무 소재가 보이는 경우, 가능하면 사용을 중지하고
그늘진 곳에서 충분히 말린 후 습기 침투를 방지할 수 있도록 보수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우드 펜슬은 기본적으로 소모품으로 생각하셔야 하며,
겉면의 상처가 심해지고 수분의 침투로 부력이 상실되면 수명이 다했다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대상어와의 파이팅이나 랜딩 후 선상에서 파손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