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PPEAL of the RAGE,
BAZOO 200

바쥬는 슬림형 포퍼로는 최대치의 컵 사이즈로, 강렬한 팝 사운드와 대량의 거품을 발생시키면서 강하게 물을 밀어내어 대상에게 어필하는 팝핑 포퍼입니다.
공기 저항을 절묘하게 계산하여 동급 플러그 최장의 비거리를 내며, 지금까지 닿지 않았던 먼 거리의 보일링도 공략이 가능하며, 경계심이 강해 배 근처로 다가오지 않는 대형의 대상어까지 유혹합니다.
거친 수면 하에서도 정확하게 에러없이 액션하며, 액션 후의 스테이 동작과 각도까지 계산하여 보일링의 팝 & 스테이 전략에도 매우 강력합니다.
특히 요즘 한국에서도 무척 이슈가 되고 있는 대형 참치의 공략에는 빠뜨릴 수 없는 루어입니다.
사양
길이 : 200mm
무게 : 96g
(바늘/링 제외 본체, 자연 소재 사용으로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추천 링 : MAXPOWER RING EXH #8
추천 바늘 : 개당 7g (트레블 환산 ST-66 3/0)

케이무라 날치

오징어

트레블 훅을 기본 사양으로, 트윈과 싱글 모두 사용이 용이한 설계입니다.
일정 간격의 연속 숏 파핑과 팝 사운드와 거품 발생을 노린 롱 져크도 좋습니다.
다만 사운드와 거품 발생을 의식하여, 액션 사이의 간격은 훅 세팅과 로드의 경도에 따라 의식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캐스팅 후 루어의 착수 전 적절한 서밍으로 루어의 방향을 적절히 잡아주는 것으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액션의 정확도가 향상됩니다.
우드 플러그 사용시 주의사항
- 우드 플러그는 내츄럴 소재의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 각각의 도색, 무게 등의 차이가 약간씩 있을 수 있습니다
- 수분을 제거한 나무 소재이며, 방수를 위해 최대한 가공을 실시하지만, 사용함에 따라 상처를 통해 습기가 침투할 수 있습니다.
- 겉면의 상처가 심해지는 경우 반드시 사용을 중지하고 그늘진 곳에서 충분히 말린 후 습기가 침투하지 않도록 보수하여야 합니다.
- 우드 펜슬은 기본적으로 소모품으로 생각하셔야 하며, 어느 정도의 상처가 진행되면 수명이 끝났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 대상어와의 격한 파이팅, 혹은 랜딩 후 퉁탕거리는 과정에서 파손될 수도 있습니다.
The APPEAL of the RAGE,
BAZOO 200

바쥬는 슬림형 포퍼로는 최대치의 컵 사이즈로, 강렬한 팝 사운드와 대량의 거품을 발생시키면서 강하게 물을 밀어내어 대상에게 어필하는 팝핑 포퍼입니다.
공기 저항을 절묘하게 계산하여 동급 플러그 최장의 비거리를 내며, 지금까지 닿지 않았던 먼 거리의 보일링도 공략이 가능하며, 경계심이 강해 배 근처로 다가오지 않는 대형의 대상어까지 유혹합니다.
거친 수면 하에서도 정확하게 에러없이 액션하며, 액션 후의 스테이 동작과 각도까지 계산하여 보일링의 팝 & 스테이 전략에도 매우 강력합니다.
특히 요즘 한국에서도 무척 이슈가 되고 있는 대형 참치의 공략에는 빠뜨릴 수 없는 루어입니다.
사양
길이 : 200mm
무게 : 96g
(바늘/링 제외 본체, 자연 소재 사용으로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추천 링 : MAXPOWER RING EXH #8
추천 바늘 : 개당 7g (트레블 환산 ST-66 3/0)

케이무라 날치

오징어

트레블 훅을 기본 사양으로, 트윈과 싱글 모두 사용이 용이한 설계입니다.
일정 간격의 연속 숏 파핑과 팝 사운드와 거품 발생을 노린 롱 져크도 좋습니다.
다만 사운드와 거품 발생을 의식하여, 액션 사이의 간격은 훅 세팅과 로드의 경도에 따라 의식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캐스팅 후 루어의 착수 전 적절한 서밍으로 루어의 방향을 적절히 잡아주는 것으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액션의 정확도가 향상됩니다.
우드 플러그 사용시 주의사항
- 우드 플러그는 내츄럴 소재의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 각각의 도색, 무게 등의 차이가 약간씩 있을 수 있습니다
- 수분을 제거한 나무 소재이며, 방수를 위해 최대한 가공을 실시하지만, 사용함에 따라 상처를 통해 습기가 침투할 수 있습니다.
- 겉면의 상처가 심해지는 경우 반드시 사용을 중지하고 그늘진 곳에서 충분히 말린 후 습기가 침투하지 않도록 보수하여야 합니다.
- 우드 펜슬은 기본적으로 소모품으로 생각하셔야 하며, 어느 정도의 상처가 진행되면 수명이 끝났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 대상어와의 격한 파이팅, 혹은 랜딩 후 퉁탕거리는 과정에서 파손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