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적으로 자원이 늘어나며 빅게임 매니아들의 가슴을 흔드는 꿈의 대상어, 초대형 참치 (Blue Fin TUNA)
플로팅 루어의 캐스팅 게임으로 노리는 초대형 참치와의 진심 파이팅을 위한 라인업, MONSTA (몬스타) 입니다.
전 세계적인 관심과 보호 속에 나날이 자원이 늘어가는 대형 참치.
2025년 여름 현재 한국에서도 목격 및 정치망의 포획 소식이 들리면서 낚시꾼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뭐 300kg는 힘들더라도,
100kg 오버의 세계는 부시리와는 아주 다른 세계입니다.
부시리에서는 그렇게 든든했던, 40이라던지 9+, 18 등의 파워 클래스가 마치 태풍 앞의 갈대마냥 연약해지는 세계.
확실히 부하를 걸어서 복원력을 이용해 100kg 오버의 참치를 띄우고, 200kg, 300kg 참치와의 맞대결을 서포트하는 스펙입니다.

동일 파워의 3가지 모델입니다.
MONSTA 68/30. 70/30, 74/30
SPECIFICATION
LENGTH : 6 feet 8 inch / 7 feet / 7 feet 4 inch
LINE CLASS : PE 10-15
LURE WEIGHT : Max 300g class
MAX DRAG : 30kg / 90 degree
무려, 90도 각도에서의 30kg 드랙을 소화하며, PE 15호까지의 사용을 염두에 둔 최강의 스펙입니다.
PE 15호.... 30kg 리프팅...?
사실 경험해보지 않는다면 와닿지 않는 숫자이고, 저런게 진짜 필요한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이미 그 세계를 눈으로라도 경험해보신 분이라면 단번에 필요성을 납득할 수 있는 스펙입니다.

적합한 릴과 라인시스템의 구성 외, 로드는 크게 상관없이 스트레이트 파이팅을 한다고 해도 물론 가능합니다만
조금 더 효율적으로 대상어를 수면으로 당겨올리고 띄워올리는 데는 로드 복원력의 도움을 받는 풀 벤딩 파이팅이 유리하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동일 파워의 3가지 길이 모델입니다만..
길이가 짧을 수록 파이팅이 조금 편해지고, 길이가 길 수록 캐스팅에 조금 더 중점을 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실 각 4인치, 즉 10cm 정도의 길이차인데, 뭐가 그리 큰 차이가 나겠어...? 싶겠지만, 정말 단 5cm의 차이라도 로드를 휘어서 버티는 것에는 생각보다 많은 효율 차이가 존재합니다.

엔드캡 쪽은 당연히 착탈식으로, 고정식 김벌에도 대응합니다.



그 외, 릴시트 가이드 등 모든 것은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는 참치와의 파이팅에서 만약의 사태를 방지할 수 있는 확실한 내구성 위주의 세팅입니다.
** AS 정책 / 비용
- 블랭크 파손 시 제품 정가의 65%에 새 제품으로 교환해 드립니다.
- 기존 파손 부품 반납 조건이며, 배송비 포함입니다.
- 가이드 및 그립부 파손시 상담 요망
- 오션웍스 정품 보증서 동봉합니다. 꼭 보관 부탁드립니다.

전 세계적으로 자원이 늘어나며 빅게임 매니아들의 가슴을 흔드는 꿈의 대상어, 초대형 참치 (Blue Fin TUNA)
플로팅 루어의 캐스팅 게임으로 노리는 초대형 참치와의 진심 파이팅을 위한 라인업, MONSTA (몬스타) 입니다.
전 세계적인 관심과 보호 속에 나날이 자원이 늘어가는 대형 참치.
2025년 여름 현재 한국에서도 목격 및 정치망의 포획 소식이 들리면서 낚시꾼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뭐 300kg는 힘들더라도,
100kg 오버의 세계는 부시리와는 아주 다른 세계입니다.
부시리에서는 그렇게 든든했던, 40이라던지 9+, 18 등의 파워 클래스가 마치 태풍 앞의 갈대마냥 연약해지는 세계.
확실히 부하를 걸어서 복원력을 이용해 100kg 오버의 참치를 띄우고, 200kg, 300kg 참치와의 맞대결을 서포트하는 스펙입니다.

동일 파워의 3가지 모델입니다.
MONSTA 68/30. 70/30, 74/30
SPECIFICATION
LENGTH : 6 feet 8 inch / 7 feet / 7 feet 4 inch
LINE CLASS : PE 10-15
LURE WEIGHT : Max 300g class
MAX DRAG : 30kg / 90 degree
무려, 90도 각도에서의 30kg 드랙을 소화하며, PE 15호까지의 사용을 염두에 둔 최강의 스펙입니다.
PE 15호.... 30kg 리프팅...?
사실 경험해보지 않는다면 와닿지 않는 숫자이고, 저런게 진짜 필요한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이미 그 세계를 눈으로라도 경험해보신 분이라면 단번에 필요성을 납득할 수 있는 스펙입니다.

적합한 릴과 라인시스템의 구성 외, 로드는 크게 상관없이 스트레이트 파이팅을 한다고 해도 물론 가능합니다만
조금 더 효율적으로 대상어를 수면으로 당겨올리고 띄워올리는 데는 로드 복원력의 도움을 받는 풀 벤딩 파이팅이 유리하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동일 파워의 3가지 길이 모델입니다만..
길이가 짧을 수록 파이팅이 조금 편해지고, 길이가 길 수록 캐스팅에 조금 더 중점을 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실 각 4인치, 즉 10cm 정도의 길이차인데, 뭐가 그리 큰 차이가 나겠어...? 싶겠지만, 정말 단 5cm의 차이라도 로드를 휘어서 버티는 것에는 생각보다 많은 효율 차이가 존재합니다.

엔드캡 쪽은 당연히 착탈식으로, 고정식 김벌에도 대응합니다.



그 외, 릴시트 가이드 등 모든 것은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는 참치와의 파이팅에서 만약의 사태를 방지할 수 있는 확실한 내구성 위주의 세팅입니다.
** AS 정책 / 비용
- 블랭크 파손 시 제품 정가의 65%에 새 제품으로 교환해 드립니다.
- 기존 파손 부품 반납 조건이며, 배송비 포함입니다.
- 가이드 및 그립부 파손시 상담 요망
- 오션웍스 정품 보증서 동봉합니다. 꼭 보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