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ESSICA (제시카)
전 세계를 탐험하며, 열정이라는 단어가 무엇인지 실제로 보여주는 케빈과 제시.
케빈과 제시의 채널, Fishing Collection 유튜브 링크
한국도 부시리 낚시를 위해 방문을 했고, 일본의 낚시 관련 SNS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다면 모르기가 오히려 힘든 정도로 유명한 제시.
대화를 나누며 연간 스케쥴을 물어보면.. 와.. 진짜 돈과 시간만 있다고 하는게 아니다.. 싶을 정도로 혀를 내두르게 만드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미친(?!) 사람들입니다.
솔직히.. 저거 영상 올라오는 것은 그들이 다니는 것의 10%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고 느낄 때가 많아요 ㅋㅋㅋㅋ
(낚시를 다니느라 편집을 할 시간이 없는 전형적인 케이스랄까)
런칭한지 얼마 안되는 제시카 브랜드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고, 컨셉은 다음과 같아요.
우리의 의류 브랜드 "JESSICA"는 "하느님의 은혜"를 의미하는 히브리어의 이름에서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
생명의 풍요로움과 자연과의 연결을 칭찬해, 각각의 사람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목표로 합니다.
"어디에서나 빛나는,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태양의 에센스"
우리의 의류 브랜드는 바다와 태양의 생생한 이미지를 녹여낸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아웃도어의 자유와 도시의 트렌드를 조합해, 해변에서의 휴일부터 거리의 일상까지, 어떤 씬에서도 자신있게 착용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패션성을 양립시켰습니다 .
라고 해놓고 기본적으로는 그들이 운영하는 웹숍에서만 판매하는데..
발송이 1주일에서 1달 정도 걸린다고 공지해둠.... (뭐 사무실에 있어야 발송을 하지)
암튼, 고맙게도, 한국에서는 물론 그들의 웹샵으로 다이렉트 주문도 가능은 하겠지만, 오션웍스에서도 주문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의류도 취급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의류는 판매가 쉽지 않더라고요. 가격이나 재고 면에서.
이번엔 그들의 최초 발매 우드 플러그, RUDDY입니다.

RUDDY 200-85
길이 : 200mm
무게 : 85g 전후 (바늘 제외 본체 중량)
트레블 훅 7g 추천 사양.
전 시즌, 전 세계, 캐스팅 대상의 모든 어종을 통털어 가장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특히, 여성 메인 프로듀서인 제시가, 힘이 약한 여성들도 편하게 쓸 수 있는 루어를 만들고 싶었다고 해요.
캐릭터성 강한 재미있고 귀여운 컬러입니다만..
관리자가 함께 낚시를 해보며 느낀 것은, 상당히 위력적이라는 것.
트레블도 좋지만, 싱글 훅 세팅도 상당히 궁합이 좋으며, 딱 보면 오 이거 잘 물겠다...? 싶은 액션입니다.
다른 펜슬들과 함께 사용하는 장면에서도 절대 뒤쳐지지 않고 오히려 헛방 없이 따박따박 입질을 잘 받아내더라고요.
PE 8호, 150LB 정도의 세팅에서 비거리도 충분히 잘 나와줍니다.

지퍼백 타입의 유용한 포장으로, 방수 스티커도 한장 포함.

관통형 우드 타입으로, 벨리 훅 아이는 볼베어링 도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베이비 핑크 컬러

오션 블루 컬러

에메랄드 그린 컬러

지난 4월의 마라도에서, 제시가 낚아낸 17kg 오버 대형 부시리

타시로 선장도 한번 써보자 하더니... 역시 4월의 마라도입니다.

제시카의 숨은 프로듀서, 케빈!!

사실 그들의 메인 타겟은 GT입니다.
아마 일본인 중에서는 GT를 가장 많이 낚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을 정도..
당연히 GT에도 효과가!

부시리와 GT에 대해서는, 효과적인 액션이 약간은 다르다고 하지만, 그 두 가지에 대해 모두 적합한 액션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우드 플러그 사용시 주의사항
- 우드 플러그는 내츄럴 소재의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 각각의 도색, 무게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수분을 제거한 나무 소재이며, 방수를 위해 최대한의 가공과 코팅을 실시합니다만,
사용을 통해 겉면에 상처가 나고 습기가 침투할 수 있습니다.
- 겉면의 상처를 통해 나무 소재가 보이는 경우, 가능하면 사용을 중지하고
그늘진 곳에서 충분히 말린 후 습기 침투를 방지할 수 있도록 보수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우드 펜슬은 기본적으로 소모품으로 생각하셔야 하며,
겉면의 상처가 심해지고 수분의 침투로 부력이 상실되면 수명이 다했다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대상어와의 파이팅이나 랜딩 후 선상에서 파손 가능성이 있습니다.

JESSICA (제시카)
전 세계를 탐험하며, 열정이라는 단어가 무엇인지 실제로 보여주는 케빈과 제시.
케빈과 제시의 채널, Fishing Collection 유튜브 링크
한국도 부시리 낚시를 위해 방문을 했고, 일본의 낚시 관련 SNS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다면 모르기가 오히려 힘든 정도로 유명한 제시.
대화를 나누며 연간 스케쥴을 물어보면.. 와.. 진짜 돈과 시간만 있다고 하는게 아니다.. 싶을 정도로 혀를 내두르게 만드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미친(?!) 사람들입니다.
솔직히.. 저거 영상 올라오는 것은 그들이 다니는 것의 10%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고 느낄 때가 많아요 ㅋㅋㅋㅋ
(낚시를 다니느라 편집을 할 시간이 없는 전형적인 케이스랄까)
런칭한지 얼마 안되는 제시카 브랜드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고, 컨셉은 다음과 같아요.
우리의 의류 브랜드 "JESSICA"는 "하느님의 은혜"를 의미하는 히브리어의 이름에서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
생명의 풍요로움과 자연과의 연결을 칭찬해, 각각의 사람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목표로 합니다.
"어디에서나 빛나는,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태양의 에센스"
우리의 의류 브랜드는 바다와 태양의 생생한 이미지를 녹여낸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아웃도어의 자유와 도시의 트렌드를 조합해, 해변에서의 휴일부터 거리의 일상까지, 어떤 씬에서도 자신있게 착용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패션성을 양립시켰습니다 .
라고 해놓고 기본적으로는 그들이 운영하는 웹숍에서만 판매하는데..
발송이 1주일에서 1달 정도 걸린다고 공지해둠.... (뭐 사무실에 있어야 발송을 하지)
암튼, 고맙게도, 한국에서는 물론 그들의 웹샵으로 다이렉트 주문도 가능은 하겠지만, 오션웍스에서도 주문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의류도 취급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의류는 판매가 쉽지 않더라고요. 가격이나 재고 면에서.
이번엔 그들의 최초 발매 우드 플러그, RUDDY입니다.

RUDDY 200-85
길이 : 200mm
무게 : 85g 전후 (바늘 제외 본체 중량)
트레블 훅 7g 추천 사양.
전 시즌, 전 세계, 캐스팅 대상의 모든 어종을 통털어 가장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특히, 여성 메인 프로듀서인 제시가, 힘이 약한 여성들도 편하게 쓸 수 있는 루어를 만들고 싶었다고 해요.
캐릭터성 강한 재미있고 귀여운 컬러입니다만..
관리자가 함께 낚시를 해보며 느낀 것은, 상당히 위력적이라는 것.
트레블도 좋지만, 싱글 훅 세팅도 상당히 궁합이 좋으며, 딱 보면 오 이거 잘 물겠다...? 싶은 액션입니다.
다른 펜슬들과 함께 사용하는 장면에서도 절대 뒤쳐지지 않고 오히려 헛방 없이 따박따박 입질을 잘 받아내더라고요.
PE 8호, 150LB 정도의 세팅에서 비거리도 충분히 잘 나와줍니다.

지퍼백 타입의 유용한 포장으로, 방수 스티커도 한장 포함.

관통형 우드 타입으로, 벨리 훅 아이는 볼베어링 도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베이비 핑크 컬러

오션 블루 컬러

에메랄드 그린 컬러

지난 4월의 마라도에서, 제시가 낚아낸 17kg 오버 대형 부시리

타시로 선장도 한번 써보자 하더니... 역시 4월의 마라도입니다.

제시카의 숨은 프로듀서, 케빈!!

사실 그들의 메인 타겟은 GT입니다.
아마 일본인 중에서는 GT를 가장 많이 낚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을 정도..
당연히 GT에도 효과가!

부시리와 GT에 대해서는, 효과적인 액션이 약간은 다르다고 하지만, 그 두 가지에 대해 모두 적합한 액션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우드 플러그 사용시 주의사항
- 우드 플러그는 내츄럴 소재의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 각각의 도색, 무게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수분을 제거한 나무 소재이며, 방수를 위해 최대한의 가공과 코팅을 실시합니다만,
사용을 통해 겉면에 상처가 나고 습기가 침투할 수 있습니다.
- 겉면의 상처를 통해 나무 소재가 보이는 경우, 가능하면 사용을 중지하고
그늘진 곳에서 충분히 말린 후 습기 침투를 방지할 수 있도록 보수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우드 펜슬은 기본적으로 소모품으로 생각하셔야 하며,
겉면의 상처가 심해지고 수분의 침투로 부력이 상실되면 수명이 다했다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대상어와의 파이팅이나 랜딩 후 선상에서 파손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