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OWNER의 신제품 싱글 훅입니다.




낚시바늘의 명가, 오너사에서 발매한 빅게임 펜슬 전용 어시스트 싱글 훅입니다. (CA-161의 본체 베이스 훅)
대형 어종, 그 중에서도 기록급의 대형어를 대상으로, 소형 펜슬은 염두하지 않은 큰 사이즈만 전용 발매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기존의 명품 SJ-41TN을 대형화한 제품인 줄 알았으나, 선경, 형태, 코팅 모든 면에서 새로운 제품이네요.
스펙 상으로,
13/0 - 7.2g
15/0 - 10.6g
17/0 - 14.8g
입니다.
유효 무게로 생각하면, 조금씩 가볍긴 해도 15/0은 트레블 5/0에, 17/0은 트레블 6/0에 호환이 가능하지만,
13/0은 트레블 4/0에 호환하기는 조금 가볍습니다. 오히려 3/0에 맞는 무게네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펜슬 라인업인 시마노의 240mm 라인업 (다이브 플랫 240, 와일드 레스폰스 240)이나 별주평정 220 용도로는 오히려 13/0보다 15/0이 안정적으로 세팅될 것 같습니다.
그 외, 형태, 포인트, 코팅 등은 흠 잡을 곳이 없네요.
좋은 바늘이 나온 것 같습니다.

2025년 OWNER의 신제품 싱글 훅입니다.




낚시바늘의 명가, 오너사에서 발매한 빅게임 펜슬 전용 어시스트 싱글 훅입니다. (CA-161의 본체 베이스 훅)
대형 어종, 그 중에서도 기록급의 대형어를 대상으로, 소형 펜슬은 염두하지 않은 큰 사이즈만 전용 발매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기존의 명품 SJ-41TN을 대형화한 제품인 줄 알았으나, 선경, 형태, 코팅 모든 면에서 새로운 제품이네요.
스펙 상으로,
13/0 - 7.2g
15/0 - 10.6g
17/0 - 14.8g
입니다.
유효 무게로 생각하면, 조금씩 가볍긴 해도 15/0은 트레블 5/0에, 17/0은 트레블 6/0에 호환이 가능하지만,
13/0은 트레블 4/0에 호환하기는 조금 가볍습니다. 오히려 3/0에 맞는 무게네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펜슬 라인업인 시마노의 240mm 라인업 (다이브 플랫 240, 와일드 레스폰스 240)이나 별주평정 220 용도로는 오히려 13/0보다 15/0이 안정적으로 세팅될 것 같습니다.
그 외, 형태, 포인트, 코팅 등은 흠 잡을 곳이 없네요.
좋은 바늘이 나온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