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의 천혜의 자연, Ningaloo Reef 에서 탄생한 BLACK LEDGE 입니다.
쥴리앙과 그 친구들, 호주의 멋진 낚시꾼들이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다양한 루어를 시험하고 테스트하여 현재의 블랙 레지 제품들로 발전시켰습니다.
REEF 에서의 Offshore는 물론이고 바위로 가득한 Rock Shore 의 낚시 조건과 이빨이 강력한 GT나 Spanish Mackerel 등의 대상어를 상대로 최고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에폭시 쉘 코팅임에도 우드 소재 특유의 강한 부력을 살릴 수 있는 세심한 설계와 제작 방식으로, 모든 제품이 수많은 프로토 타입을 통해 꼼꼼하게 분석되고 많은 낚시꾼들을 통해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완성되는 제품입니다.
오션 웍스에서, 한국에 최초로 소개해 드립니다.
일본 제품과는 또 다른 감성의 디자인과 색다른 컬러링,
최강의 내구성.
한번 꼭 느껴보세요.

SHIFTER, 110g X 240mm
LENGTH : 240mm
WEIGHT : 110g
HOOK : 4/0 Treble (front / rear) with split ring #10~11
MATERIAL : wood
COAT : SUPER THICK HARD EPOXY
수면에서 45도 정도의 각도를 이루고 뜨면서,
물 속으로 다이빙하는 것이 아닌 수면을 좌우로 찢으면서 액션하는 워킹더독 액션의 펜슬베이트입니다.
GT나 참치, 부시리 모두 다이빙 액션의 유효성은 이미 검증된 바이지만,
그렇다고 꼭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수면에서 질주하는 스키핑 액션이나, 물 속에서 헤엄치는 스위밍 액션,
그 때 그 때 녀석들이 선호하는 액션이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무척이나 특별한 액션의 펜슬입니다.
일단 쥴리앙은 거친 수면보다 좀 잔잔한 수면에서 쓰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슬랙 라인의 컨트롤에 따라 넓고 긴 슬라이딩이나 폭이 좁고 빠른 슬라이딩을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스낚시를 하셨던 분들이라면 아마 이해가 더 쉬우실 것 같네요.
보통 잔잔한 수면에서는 어식어종의 경계심이 조금 더 강해지기 마련인데,
이런 경우 느리고 조심스러운 액션보다 오히려 수면을 요란하게 찢어내는 빠른 액션에 녀석들이 현혹되는 경우가 많죠.
솔직히 관리자도 아직 써보지 않은 펜슬이라..
세팅에 대해서는 뭐라고 아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메이커에서는 4/0 트레블이 베스트다! 라고 설명하는 것을 보면,
싱글에서는 물을 너무 잡지 못하고 미끄러져서 수면을 구를 수도 있나.. 싶네요.
그냥 감기, 스키핑이나 논스톱 져크로 사용해도 꽤 괜찮을 듯한 느낌입니다.






호주의 천혜의 자연, Ningaloo Reef 에서 탄생한 BLACK LEDGE 입니다.
쥴리앙과 그 친구들, 호주의 멋진 낚시꾼들이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다양한 루어를 시험하고 테스트하여 현재의 블랙 레지 제품들로 발전시켰습니다.
REEF 에서의 Offshore는 물론이고 바위로 가득한 Rock Shore 의 낚시 조건과 이빨이 강력한 GT나 Spanish Mackerel 등의 대상어를 상대로 최고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에폭시 쉘 코팅임에도 우드 소재 특유의 강한 부력을 살릴 수 있는 세심한 설계와 제작 방식으로, 모든 제품이 수많은 프로토 타입을 통해 꼼꼼하게 분석되고 많은 낚시꾼들을 통해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완성되는 제품입니다.
오션 웍스에서, 한국에 최초로 소개해 드립니다.
일본 제품과는 또 다른 감성의 디자인과 색다른 컬러링,
최강의 내구성.
한번 꼭 느껴보세요.

SHIFTER, 110g X 240mm
LENGTH : 240mm
WEIGHT : 110g
HOOK : 4/0 Treble (front / rear) with split ring #10~11
MATERIAL : wood
COAT : SUPER THICK HARD EPOXY
수면에서 45도 정도의 각도를 이루고 뜨면서,
물 속으로 다이빙하는 것이 아닌 수면을 좌우로 찢으면서 액션하는 워킹더독 액션의 펜슬베이트입니다.
GT나 참치, 부시리 모두 다이빙 액션의 유효성은 이미 검증된 바이지만,
그렇다고 꼭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수면에서 질주하는 스키핑 액션이나, 물 속에서 헤엄치는 스위밍 액션,
그 때 그 때 녀석들이 선호하는 액션이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무척이나 특별한 액션의 펜슬입니다.
일단 쥴리앙은 거친 수면보다 좀 잔잔한 수면에서 쓰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슬랙 라인의 컨트롤에 따라 넓고 긴 슬라이딩이나 폭이 좁고 빠른 슬라이딩을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스낚시를 하셨던 분들이라면 아마 이해가 더 쉬우실 것 같네요.
보통 잔잔한 수면에서는 어식어종의 경계심이 조금 더 강해지기 마련인데,
이런 경우 느리고 조심스러운 액션보다 오히려 수면을 요란하게 찢어내는 빠른 액션에 녀석들이 현혹되는 경우가 많죠.
솔직히 관리자도 아직 써보지 않은 펜슬이라..
세팅에 대해서는 뭐라고 아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메이커에서는 4/0 트레블이 베스트다! 라고 설명하는 것을 보면,
싱글에서는 물을 너무 잡지 못하고 미끄러져서 수면을 구를 수도 있나.. 싶네요.
그냥 감기, 스키핑이나 논스톱 져크로 사용해도 꽤 괜찮을 듯한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