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의 천혜의 자연, Ningaloo Reef 에서 탄생한 BLACK LEDGE 입니다.
쥴리앙과 그 친구들, 호주의 멋진 낚시꾼들이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다양한 루어를 시험하고 테스트하여 현재의 블랙 레지 제품들로 발전시켰습니다.
REEF 에서의 Offshore는 물론이고 바위로 가득한 Rock Shore 의 낚시 조건과 이빨이 강력한 GT나 Spanish Mackerel 등의 대상어를 상대로 최고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에폭시 쉘 코팅임에도 우드 소재 특유의 강한 부력을 살릴 수 있는 세심한 설계와 제작 방식으로, 모든 제품이 수많은 프로토 타입을 통해 꼼꼼하게 분석되고 많은 낚시꾼들을 통해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완성되는 제품입니다.
오션 웍스에서, 한국에 최초로 소개해 드립니다.
일본 제품과는 또 다른 감성의 디자인과 색다른 컬러링,
최강의 내구성.
한번 꼭 느껴보세요.

ARISE # 80g
LONG CAST & EXTRA SLIM TUNE
LENGTH : 215mm
WEIGHT : 80g
HOOK : 3/0 Treble (front / rear)
MATERIAL : wood
COAT : SUPER THICK HARD EPOXY
기본적으로 빠른 S자 액션의 다이빙 펜슬 베이트, ARISE 얼라이즈를 베이스로,
롱 캐스팅을 위한 얇은 몸체와 후방 무게 중심 등을 중점으로 튜닝한 모델입니다.
기본적인 둥근 사각 형태의 단면과 긴 형태의 몸체로, 슬랙을 이용한 다이빙 액션을 사용해 강렬한 수면의 파장과 긴 슬라이딩을 만들어냅니다.
기본적인 릴링만으로 수면 아래에서 몸체를 흔들며 스위밍 액션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며,
빠른 저킹과 연속 릴링을 통해 수면 위 아래에서 다트 액션을 재현합니다.
살짝 너무 가벼운 것 아니냐 싶어도, 8호 라인에도 충분한 비거리가 나옵니다.
간혹 몸체가 얇은 학꽁치라던가 동갈치류의 베이트 상황인데,
그런 얇고 긴 펜슬의 경우 수면에서의 어필이 너무 약할 때,
수면에서의 존재감을 살리면서도 얇은 실루엣으로 빠르고 얕게 다이빙시키면서 전체적인 템포를 빠르게 가져가고 싶은 상황.
아마 경험해보신 분이라면 아실 테지만..
이런 경우 적합한 펜슬이 정말 별로 없습니다.
3/0 트레블을 기준으로, 싱글 훅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7~9g 기준으로 취향과 상황에 맞게 세팅하면 될 것 같네요.
긴 형태로 인해 나올 수 있는 숏바이트나 훅업률 저하에 대해, 무게 중심을 최대한 조절하여 대상어의 흡입 파동에 저항하는 관성 모멘트를 줄여 최대한 대상어의 입 속으로 들어가는데 저항이 없도록 설계했습니다.
(라고 쥴리앙이 설명하긴 하는데 솔직히 잘은 모르겠습니다)
물론 비거리는 희생하지 않고, 형태에 의해 최고 수준의 비거리를 구현합니다.




ARISE 150g 모델과의 비교샷 몇 장입니다.




호주의 천혜의 자연, Ningaloo Reef 에서 탄생한 BLACK LEDGE 입니다.
쥴리앙과 그 친구들, 호주의 멋진 낚시꾼들이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다양한 루어를 시험하고 테스트하여 현재의 블랙 레지 제품들로 발전시켰습니다.
REEF 에서의 Offshore는 물론이고 바위로 가득한 Rock Shore 의 낚시 조건과 이빨이 강력한 GT나 Spanish Mackerel 등의 대상어를 상대로 최고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에폭시 쉘 코팅임에도 우드 소재 특유의 강한 부력을 살릴 수 있는 세심한 설계와 제작 방식으로, 모든 제품이 수많은 프로토 타입을 통해 꼼꼼하게 분석되고 많은 낚시꾼들을 통해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완성되는 제품입니다.
오션 웍스에서, 한국에 최초로 소개해 드립니다.
일본 제품과는 또 다른 감성의 디자인과 색다른 컬러링,
최강의 내구성.
한번 꼭 느껴보세요.

ARISE # 80g
LONG CAST & EXTRA SLIM TUNE
LENGTH : 215mm
WEIGHT : 80g
HOOK : 3/0 Treble (front / rear)
MATERIAL : wood
COAT : SUPER THICK HARD EPOXY
기본적으로 빠른 S자 액션의 다이빙 펜슬 베이트, ARISE 얼라이즈를 베이스로,
롱 캐스팅을 위한 얇은 몸체와 후방 무게 중심 등을 중점으로 튜닝한 모델입니다.
기본적인 둥근 사각 형태의 단면과 긴 형태의 몸체로, 슬랙을 이용한 다이빙 액션을 사용해 강렬한 수면의 파장과 긴 슬라이딩을 만들어냅니다.
기본적인 릴링만으로 수면 아래에서 몸체를 흔들며 스위밍 액션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며,
빠른 저킹과 연속 릴링을 통해 수면 위 아래에서 다트 액션을 재현합니다.
살짝 너무 가벼운 것 아니냐 싶어도, 8호 라인에도 충분한 비거리가 나옵니다.
간혹 몸체가 얇은 학꽁치라던가 동갈치류의 베이트 상황인데,
그런 얇고 긴 펜슬의 경우 수면에서의 어필이 너무 약할 때,
수면에서의 존재감을 살리면서도 얇은 실루엣으로 빠르고 얕게 다이빙시키면서 전체적인 템포를 빠르게 가져가고 싶은 상황.
아마 경험해보신 분이라면 아실 테지만..
이런 경우 적합한 펜슬이 정말 별로 없습니다.
3/0 트레블을 기준으로, 싱글 훅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7~9g 기준으로 취향과 상황에 맞게 세팅하면 될 것 같네요.
긴 형태로 인해 나올 수 있는 숏바이트나 훅업률 저하에 대해, 무게 중심을 최대한 조절하여 대상어의 흡입 파동에 저항하는 관성 모멘트를 줄여 최대한 대상어의 입 속으로 들어가는데 저항이 없도록 설계했습니다.
(라고 쥴리앙이 설명하긴 하는데 솔직히 잘은 모르겠습니다)
물론 비거리는 희생하지 않고, 형태에 의해 최고 수준의 비거리를 구현합니다.




ARISE 150g 모델과의 비교샷 몇 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