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수많은 유명 루어들을 프로듀싱하고, 루어 자체를 넘어선 컬러 이론과 새로운 컨셉을 만들어 온 야마다 신.
그가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누구나 취급하기 쉽고, 누구로부터나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루어를 제작하고자
새로이 시작하는 새로운 루어 브랜드, 굿 베이트입니다.
이미 국내에도 몇 번의 원정을 다녀간, 멋진 낚시꾼이기도 한 야마다 신 씨가
필드를 가리지 않고 믿고 던질 수 있는 루어를 만들고 싶다는 의지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일본을 넘어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도 열렬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 브랜드를,
일본 이외의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수입하게 되었습니다.

위에서부터,
그린
파일럿 블루
나브라 퍼플
스몰 베이트
COLOR : 파일럿 블루
NUMBER SIX 198F SPECIFICATION
LENGTH : 198mm
WEIGHT : 71g
TYPE : FLOATING SPLASH DIVING PENCIL

슬림 포퍼의 스플래시 팝 음을 낼 수 있으면서,
수면 바로 아래에서의 빠른 다이빙 액션에서의 롤링을 이미지하여 만들어진 다이빙 펜슬입니다.

턱 아래쪽에 길게 설계된 다른 펜슬에서는 보기 힘든 컵 디자인입니다.
슬림 포퍼 계열의 스플래시를 강조하고, 느린 액션이 효과적인 상황에서는,
7~9g 정도의 트레블 훅을 세팅하여 부력을 억제하고 컵을 물 속에 잠기게 한 후 액션시킵니다.
라인 슬랙을 확실하게 만들고, 슬림 포퍼를 운용하는 느낌으로 짧고 강하게 액션함으로써 확실히 거품을 물고 잠수합니다.
이 때, 옆면의 홈이 바디 전체에 거품을 끌고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조금 더 가벼운 바늘 세팅을 추천드립니다.
5그램 전후의 바늘부터 최고 7그램 이내의 싱글 훅을 추천하며, 이 상태에서는 앞 쪽의 컵이 물 밖에서 출발하며 물을 가르는 립의 역할을 합니다.
수면 직하에서 빠르게 롤링하며 옆면의 홈에 거품을 두르고 잠수하여 어필력을 높입니다.
잔잔한 수면에서도 액션 에러 없이 빠른 템포의 액션을 전개할 수 있어, 예민한 부시리들이 루어임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입을 쓰게 합니다.
권장 바늘이라면,
야마이의 BSW-3, 플러깅 더블 4/0 - 원래 트윈훅 용도로 나온 제품이지만, 각각을 싱글로 사용 가능. 한 봉지 구매 시 총 4개의 싱글이므로 2개의 펜슬에 사용 가능합니다.
메이커 권장의 야마다 훅 슈퍼 쇼트가 이 제품입니다.
혹은 MAP-1 4/0 제품이 딱 좋은 사이즈 / 무게입니다.
그 외 제품이라면, SJ 41의 9/0 혹은 쿠다코 싱글의 6/0 정도를 권장합니다.

높은 수온으로 유난히 예민한 이번 여름 시즌, 잔잔한 수면에서도 대형 부시리를 여러 차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을 시즌, 조금 작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봄 / 여름 필수적인 사이즈이며,
플라스틱의 사출 펜슬로는 보기 드문 밸런스의 고부력 세팅으로 수면 직하에서의 빠르고 리드미컬한 조작이 가능합니다.
PE 6호라면 좀 더 편하지만, 8호에서도 충분한 비거리를 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대략 시마노의 별주평정 190 정도의 사용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이미 수많은 유명 루어들을 프로듀싱하고, 루어 자체를 넘어선 컬러 이론과 새로운 컨셉을 만들어 온 야마다 신.
그가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누구나 취급하기 쉽고, 누구로부터나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루어를 제작하고자
새로이 시작하는 새로운 루어 브랜드, 굿 베이트입니다.
이미 국내에도 몇 번의 원정을 다녀간, 멋진 낚시꾼이기도 한 야마다 신 씨가
필드를 가리지 않고 믿고 던질 수 있는 루어를 만들고 싶다는 의지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일본을 넘어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도 열렬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 브랜드를,
일본 이외의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수입하게 되었습니다.

위에서부터,
그린
파일럿 블루
나브라 퍼플
스몰 베이트
COLOR : 파일럿 블루
NUMBER SIX 198F SPECIFICATION
LENGTH : 198mm
WEIGHT : 71g
TYPE : FLOATING SPLASH DIVING PENCIL

슬림 포퍼의 스플래시 팝 음을 낼 수 있으면서,
수면 바로 아래에서의 빠른 다이빙 액션에서의 롤링을 이미지하여 만들어진 다이빙 펜슬입니다.

턱 아래쪽에 길게 설계된 다른 펜슬에서는 보기 힘든 컵 디자인입니다.
슬림 포퍼 계열의 스플래시를 강조하고, 느린 액션이 효과적인 상황에서는,
7~9g 정도의 트레블 훅을 세팅하여 부력을 억제하고 컵을 물 속에 잠기게 한 후 액션시킵니다.
라인 슬랙을 확실하게 만들고, 슬림 포퍼를 운용하는 느낌으로 짧고 강하게 액션함으로써 확실히 거품을 물고 잠수합니다.
이 때, 옆면의 홈이 바디 전체에 거품을 끌고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조금 더 가벼운 바늘 세팅을 추천드립니다.
5그램 전후의 바늘부터 최고 7그램 이내의 싱글 훅을 추천하며, 이 상태에서는 앞 쪽의 컵이 물 밖에서 출발하며 물을 가르는 립의 역할을 합니다.
수면 직하에서 빠르게 롤링하며 옆면의 홈에 거품을 두르고 잠수하여 어필력을 높입니다.
잔잔한 수면에서도 액션 에러 없이 빠른 템포의 액션을 전개할 수 있어, 예민한 부시리들이 루어임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입을 쓰게 합니다.
권장 바늘이라면,
야마이의 BSW-3, 플러깅 더블 4/0 - 원래 트윈훅 용도로 나온 제품이지만, 각각을 싱글로 사용 가능. 한 봉지 구매 시 총 4개의 싱글이므로 2개의 펜슬에 사용 가능합니다.
메이커 권장의 야마다 훅 슈퍼 쇼트가 이 제품입니다.
혹은 MAP-1 4/0 제품이 딱 좋은 사이즈 / 무게입니다.
그 외 제품이라면, SJ 41의 9/0 혹은 쿠다코 싱글의 6/0 정도를 권장합니다.

높은 수온으로 유난히 예민한 이번 여름 시즌, 잔잔한 수면에서도 대형 부시리를 여러 차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을 시즌, 조금 작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봄 / 여름 필수적인 사이즈이며,
플라스틱의 사출 펜슬로는 보기 드문 밸런스의 고부력 세팅으로 수면 직하에서의 빠르고 리드미컬한 조작이 가능합니다.
PE 6호라면 좀 더 편하지만, 8호에서도 충분한 비거리를 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대략 시마노의 별주평정 190 정도의 사용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