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 ONE 총판이라고 해놓고..
아무것도 없어서 좀 민망했더랬습니다만!

드디어 CB ONE 제품들이 조금씩 입고됩니다!!
일단 로드!!
여러 가지의 로드가 있지만.. 이번에 입고되는 제품은 이번 가을 신상, ENFINITY 78/16 제품입니다.

ENFINITY의 새로운 스펙으로, 부시리 / 참치를 대상으로 한 빅베이트 패턴을 메인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안피니티 시리즈 자체가 파워를 블랭크의 어디 한 곳에 집중시킨 형태가 아닌, 로드 전체의 반발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시리즈인데, 일단 7' 8"의 길이 설정에서부터 빅베이트에 대한 진심이 묻어나는 것 같네요.
아직 관리자도 못 만져본 로드라서.. 일단은 메이커 공표 스펙과 설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만.
몇 년 전부터 빅베이트를 꽤 진심으로 사용해왔고, 특히 올해는 함께 하는 크루들과 300g 오버의 빅베이트에 낚시 시간의 꽤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는 입장에서,
길이 설정부터 매우 기대하는 중입니다.
여담으로 현재 크루들과 사용하고 있는 로드들이 주로 7' 9", 7' 11", 8', 8' 1" 등인데 18000 스펙의 릴과 조합해서 300g 오버의 빅베이트를 사용할 경우에
로드의 길이나 그립 1"의 차이가 꽤 큰 체력 소모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느꼈거든요.
이제 완전한 시즌인데, 남은 시간 꽤 기대되는 스펙입니다.
그리고 우드 플러그.
아 네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바라시는 것
하지만 이번엔 RODEO 185입니다.

가을은 빅베이트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역시 부시리 플러그의 기본 사이즈는 180mm 전후의 다이빙 펜슬입니다.
이미 20년이 다 되어가는 부시리 탑워터 플러깅의 역사 그 초창기에 출시되었던 로데오가 신형으로 리뉴얼된 제품입니다.
182mm / 67g의 스펙으로, 바늘 포함 총 무게 82~3g 정도가 됩니다. 합사 6호 정도로 충분 이상의 비거리를 가지고, 8호로도 사용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기존 로데오의 형태를 가다듬어 수면 바로 아래에서의 빠른 Z궤도의 워블링을 보여줍니다.
느린 템포에도 좋고, 물이 죽어가는 타이밍의 리드미컬한 빠른 템포의 액션은 수면에 관심은 있지만 경계심이 높아 적극적으로 올라오지 않는 부시리의 관심을 유도해 리액션으로 반응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점점 수온이 떨어지는 계절, 어느 순간 빅베이트보다 더 위력적인 기본 사이즈의 다이빙 펜슬입니다.
그리고 터미널 태클 종류입니다.
로드 벨트와 스풀 벨트, LIFTEX 시리즈의 각종 지깅 훅, 연결용 도래와 링 등.
조만간 SHOP 탭에서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할께요!
또한 정식 수입된 CB ONE제품들을 아마 다른 소매점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확정되는 대로 알려드릴께요!
궁금하신 점들은 어디에?
QnA 혹은 인스타그램 @oceanworks_ 계정으로 DM 혹은 댓글로 부탁드려요!
#오션웍스 #oceanworks #CBONE #씨비원 #enfinity
CB ONE 총판이라고 해놓고..
아무것도 없어서 좀 민망했더랬습니다만!
드디어 CB ONE 제품들이 조금씩 입고됩니다!!
일단 로드!!
여러 가지의 로드가 있지만.. 이번에 입고되는 제품은 이번 가을 신상, ENFINITY 78/16 제품입니다.
ENFINITY의 새로운 스펙으로, 부시리 / 참치를 대상으로 한 빅베이트 패턴을 메인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안피니티 시리즈 자체가 파워를 블랭크의 어디 한 곳에 집중시킨 형태가 아닌, 로드 전체의 반발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시리즈인데, 일단 7' 8"의 길이 설정에서부터 빅베이트에 대한 진심이 묻어나는 것 같네요.
아직 관리자도 못 만져본 로드라서.. 일단은 메이커 공표 스펙과 설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만.
몇 년 전부터 빅베이트를 꽤 진심으로 사용해왔고, 특히 올해는 함께 하는 크루들과 300g 오버의 빅베이트에 낚시 시간의 꽤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는 입장에서,
길이 설정부터 매우 기대하는 중입니다.
여담으로 현재 크루들과 사용하고 있는 로드들이 주로 7' 9", 7' 11", 8', 8' 1" 등인데 18000 스펙의 릴과 조합해서 300g 오버의 빅베이트를 사용할 경우에
로드의 길이나 그립 1"의 차이가 꽤 큰 체력 소모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느꼈거든요.
이제 완전한 시즌인데, 남은 시간 꽤 기대되는 스펙입니다.
그리고 우드 플러그.
아 네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바라시는 것
하지만 이번엔 RODEO 185입니다.
가을은 빅베이트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역시 부시리 플러그의 기본 사이즈는 180mm 전후의 다이빙 펜슬입니다.
이미 20년이 다 되어가는 부시리 탑워터 플러깅의 역사 그 초창기에 출시되었던 로데오가 신형으로 리뉴얼된 제품입니다.
182mm / 67g의 스펙으로, 바늘 포함 총 무게 82~3g 정도가 됩니다. 합사 6호 정도로 충분 이상의 비거리를 가지고, 8호로도 사용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기존 로데오의 형태를 가다듬어 수면 바로 아래에서의 빠른 Z궤도의 워블링을 보여줍니다.
느린 템포에도 좋고, 물이 죽어가는 타이밍의 리드미컬한 빠른 템포의 액션은 수면에 관심은 있지만 경계심이 높아 적극적으로 올라오지 않는 부시리의 관심을 유도해 리액션으로 반응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점점 수온이 떨어지는 계절, 어느 순간 빅베이트보다 더 위력적인 기본 사이즈의 다이빙 펜슬입니다.
그리고 터미널 태클 종류입니다.
로드 벨트와 스풀 벨트, LIFTEX 시리즈의 각종 지깅 훅, 연결용 도래와 링 등.
조만간 SHOP 탭에서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할께요!
또한 정식 수입된 CB ONE제품들을 아마 다른 소매점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확정되는 대로 알려드릴께요!
궁금하신 점들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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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웍스 #oceanworks #CBONE #씨비원 #enfi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