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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리] 싱글 훅 제품 비교 - 야마이 / 오너 / 가마카츠 / 밴푹 (20250217 작성기준)

관리자
2025-02-17
조회수 1027

국내에서 가장 사용빈도가 높은 트레블 ST-66 3/0~5/0 과 그 이상 사이즈에 해당하는 몇 가지 싱글훅 비교입니다.

그냥 대충 펜슬에 크기만 대 보고 세팅해서 쓸 수도,

적당히 무게를 보고 세팅해서 쓸 수도 있겠지만

바늘에 따라 무게 / 크기가 좀 제각각이라.. 

물론 다 거기서 거기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좀 예민하신 분들의 선택을 돕고자 한번 비교해봅니다.


먼저 각 바늘의 실측 무게 먼저 볼께요.

물론 이제 많은 바늘들이 메이커 공지로 무게도 나오긴 하는데, 약간씩 틀리기도 하니까요.

그 역시도 큰 차이는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1~2 그램에서 사용감이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고.

동일한 저울로 재서 비교하면 나름 객관적인 비교도 되고요.


일단 야마이 먼저 볼까요.


종류가 엄청 많은데.. 호수도 다양하고 관리자도 가장 추천하고 있는 CBH 시리즈.


4/0 기준 7.78g 

스펙 무게와 큰 차이 없네요.


4.5/0 기준 9.46g

역시 큰 차이는 없군요


5/0 기준 10.7g

이정도면 뭐..



6/0 기준 11.15g

양호하네요.


7/0 기준 13.32g

스펙과 크게 차이나지 않네요.



OWNER (오너)


싱글훅의 클래식, SJ-41 먼저.


11/0 기준 7.15g

메이커 공지는 7.2g 입니다. 


13/0 기준 9.54g

메이커 스펙은 9.8g


9/0 이하는 생략.


이번엔 같은 메이커의 스트롱 칸파치


30호 기준 6.99g

메이커 스펙은 6.86g 


35호 기준 좀 흐릿하게 보이는데, 9.35g

메이커 스펙은 9.48g


40호 기준 12.71g

메이커 스펙 12.74g


이번 봄, 새로운 바늘의 출시 예정도 있습니다. 그건 그때 다시.



GAMAKATSU (가마카츠) 봅시다.


원래 클래식한 형상의 관무로라는 제품이 유명한데..

관리자 개인적으로 관무로는 싱글로는 잘 사용하지 않아서..패스 ;;


<링아이 쿠에>라고 하는 거물낚시용 바늘입니다.

2024년 출시.


32호 기준 7.7g

메이커 스펙 8.0g


35호 기준 10.68g

메이커 스펙은 10g


가장 큰 40호는 희미해서 잘 안보이는데 14.01g 입니다.

메이커 스펙은 15g

다른 바늘도 재 봤지만 비슷한 수준으로 메이커 스펙보다는 전반적으로 약간 가볍군요.



마지막으로 VANFOOK (밴푹)


BG-86이라는, 타잉된 바늘이 판매되었었는데, 관리자의 까탈스런 취향에는 타잉 스타일이 맘에 안들어서 사용하지 않았던...

Studio Ocean Mark의 트윈 훅으로도 쓰였던 바늘인데, 

밴푹에서 알바늘 상태로는 판매하지 않다가,

선경 등을 약간 조정하여 판매를 시작했네요.


6/0 기준 6.39g

메이커 스펙 6.4g


7/0 기준 7.86g

메이커 스펙 7.9g


8/0 기준 실측 11.01g

메이커 스펙 11.1g


9/0 기준 14.12g

메이커 스펙 14g

뭔가 굉장히 정확한 느낌이네요 얘는🤓



무게는 대충 감 잡으셨을테고, 형태별 크기별 비교를 한번 해볼까요.


ST-66 트레블 3/0 (7g) 에 호환하기 좋은 무게의 훅들.

현재 오션웍스에서 싱글 훅 타잉용으로 추천하며 판매중인  야마이 스테인레스 압착 링 L 사이즈 기준 무게가 대략 0.33g 전후

7g 권장 세팅의 펜슬이라도, 약간 가벼운 것이 좀 더 매칭하거나 무거운 것이 매칭하는 것들이 있고,

혹의 형태에 따라 어시스트 라인을 조금 길게 쓰거나 짧게 쓰는게 유리하다 싶은 것들이 있겠죠.


ST-66 트레블 4/0 (9g) 에 호환하기 좋은 무게의 훅들.

싱글 훅 예민하게 세팅하는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사이즈가 트레블 4/0 이에요

나만 그런거 아니지?

보통 기존 싱글훅이 9g 짜리가 별로 없거든요

조금 가볍던가 조금 무겁던가..

사실 바늘 하나에 권장 무게 +/- 1g 정도야 뭐 전혀 지장은 없고, 그때 그때 조정해서 쓰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서도.

위쪽의 바늘들도 사실 대부분 조금 무겁습니다만.. 

싱글 세팅 시 많은 경우에 트레블보다는 조금 무겁게 하는 것이 (특히 부력이 좋은 우드 펜슬의 경우) 사용성이 조금 좋아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조금 가볍게 쓰고 싶다면 비스트 엣지 7/0 사이즈가 괜찮겠네요.


바늘이 조금 더 잘 보이는 사진


ST-66 트레블 5/0 (11g) 에 호환하기 좋은 무게의 훅들.

사실 SJ-41의 13/0이나 스트롱 칸파치의 35호는 조금 가벼운 느낌이지만 그래도 사용은 가능한 수준.

스트롱 칸파치 40은 확실히 조금 무겁죠.

부력 좋은 우드 펜슬에는 필요에 따라 오히려 좀 좋은 경우도 있고요.

야마이의 6/0은 무게는 딱 좋은데 무게 대비 바늘의 사이즈가 조금 커서, 펜슬에 따라 야 이거 좀 에반데..? 하는 경우도 있긴 해요.


가장 많이 쓰이는 클래스의 바늘이니, 조금 더 자세히



바늘 귀, 훅 갭의 각도, 훅 섕크의 길이 등 형태 등을 비교해서 한번 보세요.

각각의 바늘에 따라 관리자는 어시스트의 길이나 방식을 조금 다르게 타잉해서 쓰기도 합니다만,

그것은 개인의 선택인 부분이니 개개인의 스타일에 맞는 방식을 찾아가면 좋겠어요.



그리고 ST-66 트레블 5/0 (11g) 이상에 해당하는 무게의 훅들.


조금 대형의 펜슬을 즐겨 쓰는 관리자에게는 매우 필수적인 사이즈의 바늘들입니다.

선택의 폭이 점점 넓어지니 좋네요.


그리고 올해 발매될 오너의 신형 훅도 초대형 사이즈까지 커버하는 스펙으로 기대가 되고요.


마지막으로 사이즈감 한번 다시 보시라는 의미로, CB ONE 3대장 펜슬 - 조로 240 / 라이언 230 / 라이언 250의 사이즈 비교샷도.


4/0 (9g) 트레블 권장 루어 중 싱글 세팅이 가장 애매한 것이 조로 240입니다 저에게는.

부력이 엄청 남는 스타일도 아니어서 조금 무겁다 싶으면 액션이 좀 둔해지는 느낌이고 (100% 관리자 주관적인 느낌적 느낌)

몸통이 가늘다 보니 어시스트를 짧게 묶어도 훅 섕크가 길면 등에 타는 경우가 빈번하고.

신형 비스트엣지 7/0은 약간 가볍지만 괜찮을까 싶은데 아직 제가 안써봐서😂


라이언 230은 11g (ST-66 트레블 5/0) 권장입니다만,

부력이 좋아서 무거운 쪽으로는 호환성이 더 좋습니다.

약간 가벼운 세팅도 가능하지만 운용이 조금 더 제한되고 까탈스럽죠.

저는 스탠다드 세팅으로 야마이의 5/0을 메인으로 세팅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바늘 자체가 너무 큰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6/0은 저한테도 조금 크다고 생각해서 잘 사용하지 않는 세팅.

스트롱 칸파치의 40은 약간 액션이 점잖아 지는 느낌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무척 쓰기 편하고 유효한 베스트 세팅.

저 링아이 쿠에 35나 비스트엣지 8/0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루돌프 260에도 거의 비슷하게 들어맞는 세팅.


라이언 250은 11~14g 권장 세팅이죠.

관리자는 13~14g 정도의 트윈훅 세팅을 선호했었는데, 싱글세팅도 나쁘지 않습니다.

싱글에는 주로 야마이 7/0을 썼었는데 사이즈적으로 다른 두 가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올 시즌에 써봐야죠.

이 사이즈는 이외에도  FTV의 탄게라 270에도 잘 맞는 편.


세팅 관련해서는.. 관리자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이고 

요점은 바늘 별로 형태나 크기감을 한번 보시라는 거니까요.

도움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