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오션 워크의 낚시에 대한 단상과 이론적인 이야기. 때로는 소소한 낚시 잡담들.

[참치] 배 위에서의 실전

관리자
2026-07-28
조회수 189

드디어 여기까지 왔네요. 

작년 기준으로 시즌은 이제 거의 막바지인 것 같지만, 작년 대비 수온이 낮고, 아직 산발적이나마 보일링이 계속 보이는 것을 보면 아직은 조금 더 도전할 기회가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의 칼럼을 기준으로, 낚시대와 릴, 라인 시스템과 루어의 세팅이 대략적으로 마무리 된 것 같네요.

이젠 드디어 배를 타고 나가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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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런데.. 

완벽한 준비를 하고 나갔지만.. 사실 생각보다 장비를 만질 일이 많지는 않은 것이 현실이죠.

정말 운이 좋아서 바쁘게 오락가락하는 날도 있겠지만..

참치낚시의 대부분은 바다를 노려보며 대기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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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순간, 배가 속력을 내기 시작하고 사람들의 움직임이 바빠집니다.

시선을 멀리 내다보면 저 멀리에서 펑 펑 하얀 포말을 만들며 보일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도착할때까지 보일링이 사라지지 않기를 기도하며 달려가보니 거대한 참치들이 수면으로 뛰고 거대한 파장을 내며 먹이활동을 아직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여기서부터 살펴봅시다.

이쯤되면 다들 앞데크 뒤데크 할 것 없이 자리를 잡고 어딘가에 걸어놨던 루어의 바늘을 풀어서 던질 준비를 하고 있겠죠.

그리고 보일링이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며, 배가 속력을 줄이는 순간 서둘러 캐스팅을 할꺼에요.

뭐, 뒤를 확인해야 한다 이런 당연한 이야기는 생략하겠습니다.

너무 중요한 얘기지만, 빅게임에 한정된 이야기도 아니고, 기본 중의 기본 중의 기본이죠.

보일링에 눈이 뒤집혀서 뒤를 확인하지 않고 무조건 앞만 보고 던지는 사람은 빅게이머 실격입니다.

짬밥이 1년이건 10년이건 똑같아요. 초보 수준도 못되는 모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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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략한다고 해놓고 결국은 해버렸지만, 암튼, 배는 속력을 줄였고, 보일링은 사정거리에 들어왔고.

가장 중요한 캐스팅의 순간.

고려해야 할 부분이 몇 가지 있습니다.

크게 두 가지, 신속함과 정확성.

두 가지를 최대한 만족시키는 것이 좋지만, 빠른 것이 더 중요한 순간도 있고 조금 늦더라도 정확한 것이 더 좋은 순간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경우라도 나머지 한 가지를 간과할 수는 없겠죠.

다만 조금의 우선 순위를 어느 쪽에 두느냐입니다.

그리고 그 것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넓은 시야로 정확한 상황 판단이 필요합니다.

이 것은 정말 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되겠습니다만..

한 번의 숨을 고르고 던진다고 하더라고 기껏해야 0.몇초, 채 1초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보일링의 밀도, 보일링의 진행 상황, 참치 무리의 이동 방향 등을 파악해서 던지는 첫 1투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루어가 날아갑니다.

많은 경우, 배는 아직까지 미끄러지며 움직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루어가 착수하는 순간, 라인은 배가 미끄러지는 뒤편으로 크게 U자를 그리며 늘어집니다.

그런데, 이제 어느 정도 전파가 되어 착수하고 스테이를 시켜야한다라는 이론 때문에 이 늘어진 라인을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여기서, 하나 짚어볼께요.

왜 스테이를 하느냐.

부시리의 경우 수중에서의 방향 전환 등이 무척 자유롭습니다.

그래서 움직이는 펜슬을 여러 가지 방향에서 지켜보며 따라오다가 갑자기 고개를 돌려서 공격을 하기도 하고 그렇지요.

그런데 참치는 그정도까지 민첩하게 방향전환을 구사하지 못해요.

물에 떨어지는 착수음, 혹은 액션으로 인한 파장과 거품 등으로 수중에서 루어를 인지하고, 그 것을 공격하기 위해 후두다닥 달려옵니다만. 가속으로 인해 기세가 붙은 참치는 정교하고 민첩하게 방향전환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잠시 스테이하는 루어를 타겟으로 설정하고 빠르게 달려와 공격하는 것이죠.

그런데 빠르게 달려오는 와중에 루어가 슥 움직여버리면, 헛방이 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반드시 스테이가 필요하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다만 여기서, 이런 의미의 스테이라는 것은, 정말 루어가 꼼짝도 하지 않는 그런 정도의 개념은 아닙니다.

바람도 불고, 조류도 있고, 어쨋든 특별히 액션을 주지 않더라도 루어는 찔끔찔끔 찰랑찰랑 움직이긴 하겠죠.

그런 면에서, 참치에서의 "스테이"라고 하는 개념은 

루어를 정말 꼼짝도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라는 것이 아니라

앵글러가 인위적으로 액션을 줘서 움직이게 하지 않는다 정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라인을 수면에 길게, 혹은 구불구불하게 늘어뜨리는 것은 정답이 아닙니다.


캐스팅 후, 루어가 수면에 떨어지기 전에 미리 살짝 페더링을 해서 라인이 크게 늘어지지 않게 수면에 착수하게 하고,

슬랙이 과하게 생기지 않는 수준에서 슬랙라인을 관리해야 해요.

그래야 다음의 액션 연출도 수월하게 할 수 있고,

참치가 입질하는 경우에도 빠르게 대처가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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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암튼 이렇게 슬랙을 관리하며 착수하고, 두근두근 잠시 기다려봅니다.

가능하면 로드 팁은 루어 쪽을 향하게 하고, 슬랙이 생기면 살짝 감아주고 그러면서 3초에서 5초 정도 보다가 액션을 슬쩍 넣어봅니다. 

그리고 다시 스테이.

그런데 바로 근처에서 보일을 계속 하고 있는 상황이면 이 것을 조금 더 반복해보겠지만, 무리가 조금 멀어지고 있는 것 같다 싶으면 지체할 필요 없이 회수하고 다시 던지는 것이 확률이 높습니다.


보통 던지고 한두번 액션과 스테이 정도면 15초 정도가 지나가는데..

이 때까지도 근처에서 보일이 계속 하고 있다면 다행이지만서도..

그런 좋은 상황을 만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죠.

그래서 1초 정도 지체되더라도, 확실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정확하게 던지는게 중요한 것인 것 같아요. 


그럼, 저 것으로 충분한가 생각해보면, 그것은 또 아닌 것 같습니다.

일본의 전문가들과 이야기해보면, 참치도 생각보다 다양한 액션 패턴이 있다고 해요.

스테이를 줄이고 부시리처럼 연속적인 액션을 준다던지,

길게 끌어주고 길게 스테이한다던지.

아니면 짧은 연속 액션이 유효한 경우도 있고,

흔한 것은 아니지만 수면에서 스키핑하는 것이 유효한 상황도 있다고 합니다.

이 것은 베이트의 종류에 따라, 보일링의 형태에 따라 다르다고 하는데, 사실 그 디테일까지는 당연히 저도 아직 파악하지 못했고, 

아마 글로 설명하기도 쉽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착수-스테이-액션-스테이 이 정도를 기본으로 생각하고 공략하시고, 

추가적인 부분은 각각 시도해보며 찾아갈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자, 첫 캐스팅은 망했는데, 아직 보일이 그리 멀어지지 않았네요?

후두다닥 회수해서 이번엔 방향과 거리 등을 잘 지켜보고 다시 한번 꿈을 향해 던져봅니다.

풍덩, 잘 착수하고 슬랙을 감는데 갑자기 물 속에서 냉장고가 뛰어오르며 루어를 들이받습니다!

그리고 쿵! 하는 충격이 오고, 순식간에 드랙이 나가기 시작!!


정말 아마 참치를 꿈꾸며 배를 타고 나가봤던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순간이겠죠.

15kg 정도 맞춰둔 드랙이 비명을 지르며 순식간에 스풀이 헬쓱해지는 그 순간이 참치낚시의 모든 순간 중 개인적으로는 가장 신나고 행복한 순간입니다.

우리 또 부시리 앵글러들이야.. 드랙이 나가는 것에 대한 근원적인 공포가 있긴 합니다만, 참치의 경우 달리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여쓸이 나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저 기쁘게 즐기면 되는 순간이죠.


그런데 이 순간부터도 허겁지겁 벨트에 로드를 꽂으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사실 부시리에서도 마찬가지고요.

꽂으면 안되나? 하실 수도 있는데 음 뭐 안될꺼야 있겠습니까. 꽂고싶으면 꽂는거지.

그렇게 해서 로드를 세워서 조금 더 부하를 주겠다! 빨리 멈추게 하고 싶다! 하면 분명히 의미가 없는 행동은 아닙니다.

다만 또 그렇다고 크게 메리트가 있는 행동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운이 좋게, 깔끔하게 낚시꾼의 반대 방향으로 헤엄쳐나간다면 모르겠는데, 부시리처럼 참치 역시도 어느 쪽으로 달려나갈 지 알 수 없고, 그런 경우 나가는 방향을 확인하며 옆구리에 로드를 낀 자세로 그대로 천천히 걸어서 방해되는 것이 없는 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초기의 드랙 세팅에 대해서는 의견이 많지만, 정석적으로는 12~15kg 전후가 좋은 것 같습니다.

12호 이상 15호 정도에서는 20kg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만 20kg 정도가 되면 사실 드랙이 나갈 때 상당한 부하가 걸립니다.

이동한다던가 할 때 낚시인이 확실하게 제어가 가능한 정도의 세팅을 해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훅셋의 경우, 부시리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낚시대를 낚시줄과 각도를 만들어서 후킹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물고기와 앵글러를 낚시줄이 1자로 연결한 상태에서 앵글러가 뒤쪽으로 뛰던가 하며 1자 선상 중에 시도하는 것이 정답이죠.

사실 15kg 정도의 드랙에서라면 이미 문제없이 훅셋이 완성될 확률이 높지만, 그래도 확인사살 개념으로 두어번 정도 바늘을 좀 더 박아주는 것은 나쁘지 않죠.

암튼 드랙이 나가는 순간, 사람들과 하이파이브도 하고 즐기다 보면 어느새 참치가 멈춥니다.

이야기 들었던 것도 그렇고 실제로도 관리자가 겪었던 10여마리의 경우도 짧게는 50미터 전후에서 길어도 200미터를 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어느새 참치가 멈추고, 가능하면 배가 조금씩 움직여주겠지만, 어쨋든 이제부터는 감기 싸움입니다.


여기서도 참치가 멈추자마자 바로 로드를 패드에 꽂으려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발.. 좀 참아주세요.

200미터가 나갔다고 하더라도, 멈춘 그 순간부터 대부분의 경우 거리를 좁히기 위해 배가 조금씩 움직여줍니다.

물론 2명 이상 동시히트라던가 하는 경우는 불가능하겠죠.

하지만 많은 경우 초반의 퍼스트런을 메꾸기 위해 조금씩 배가 움직이는 경우가 많고, 그런 경우 배에 꽂아서 감는 것은 로드를 움직이며 슬랙이 나올 가능성이 크고, 그대로 옆구리에 낀 상태에서 감는 것이 조금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절대 흥분하지 말 것.

너무 마음을 급하게 하지 말고, 심호흡을 하고 허리를 세우고, 최대한 냉정하게 릴을 감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파이팅은 시작도 하지 않은 단계거든요.

괜히 흥분해서 온 몸에 힘을 넣고 펌핑한다고 해봐야, 오히려 더욱 빨리 기진맥진한 결과를 가져올 확률이 높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낚시줄을 회수하다 보면..

어느새 낚시줄이 감기지 않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의 거리는 뭐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40~70미터 사이 정도가 되는데.. 이제부터가 진정한 싸움의 시작입니다.

어느 정도 힘이 빠진 참치가 달려나가진 못하고 어느 수심대에서 버티면서 슬슬 헤엄치고 있는 타이밍인데, 

이 때부터는 전용대라면 로드를 패드에 꽂고 세워서 당기며, 혹은 전용대가 아니라면 일자로 로드를 당겨서 릴을 감아내야 합니다.

한번에 여러바퀴 감을 수 있다면 당연히 좋겠지만..

100kg가 넘는 참치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다만 한 바퀴씩이라도, 최대한 릴을 감아서 라인을 회수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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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순간부터 로드를 세우거나 일자로 당길 때 드랙이 나간다면, 1/4바퀴씩, 혹은 반바퀴 정도씩 계속 드랙을 조입니다.

언제까지?

로드를 세우거나 일자로 당길 때 드랙이 나가지 않을 때까지.

물론 물고기의 크기 등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 부하가 걸리는 상태는 다르겠다만,,

제대로 입에 걸려서 건강한 참치와 상대하는 경우, 

어? 이게 맞나...? 싶은 정도의 부하가 걸리는데,

네 그거 맞습니다.

어? 여기서 드랙을 더 조인다고...?

싶어도 네, 그게 맞습니다.

로드를 당길 때 드랙이 나간다는 것은, 물고기가 올라오지 않는다는 의미죠.

그런 식으로는 몇 시간이 지나도 올릴 수 없습니다.

오히려 계속 라인에 꼬임만 더해져서 라인의 장력을 낮출 뿐입니다.

150kg 전후의 경우, 경험이 조금 없더라도 12호 정도의 전용 장비에서 정상적으로는 한시간 내로 수면으로 띄우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전용 장비로 비슷한 여건의 일본 필드에서 익숙한 낚시인의 경우 30~40분 정도에 올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렇게 그렇게 힘들게 수면 근처까지 오게 되면.. 

참치는 원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사실 저 밑에서부터 크게 원을 그리고 있었지만, 이제 반경이 짧아져서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만.

이 때 부터는 로드를 패드에 꽂고 세워도 되는 상황과, 옆구리에 옮겨야 하는 타이밍을 정확하게 잘 판단해야 합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는 것이 지금이니까요.


그리고 최대한 수면까지 띄우고..

그 뒤부터는 선장의 판단에 따르도록 하면 됩니다.

아가미에 작살을 꽂던, 주뎅이에 갸프를 걸던.

이 시간부터는 선장의 책임이 따른 마무리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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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보일링을 만나고, 랜딩까지의 과정을 한번 대략적으로 살펴봤습니다.


사실 관리자 개인적으로 글로 쓰고 읽어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영상으로 배우는 것이 빠른 부분도 있겠지만, 최대한 오해가 없이, 글로 자세하게 기록한다면 어쩌면 영상보다도 정확하게 전달된다는 것을 믿기 때문인데..

영상이 대세가 되어버린 유튜브 시대이다보니 전반적인 전달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확실히 조금 느끼고 있어서..조금 아쉽기도 하고, 영상을 만들어야 되나 싶기도 하고, 좀 그렇습니다만.

그래도 글이 주는 힘이 있으니 조금은 더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이런 산문 식으로 쭉 써내려가서, 요점을 놓칠 수도 있으니까

다시 한번 요점 정리를 해볼까요.


1. 캐스팅은 1초 늦어도 되니까 상황을 읽고 정확하게 쏴라.

2, 스테이가 중요하지만 릴도 스테이시키지 마라. 라인이 늘어지면 감아라. 슬랙 관리가 중요하다.

3. 초기 드랙은 12호 기준 평균 15kg 정도. 조금 강하게 하더라도 20kg는 넘기지 마라.

4. 바이트를 받으면 절대 흥분하지 마라. 드랙이 나가는 순간을 즐기고 심호흡을 하며 전투준비를 해라.

5. 로드를 벨트에 꽂아서 세우는것은 더이상 릴이 그냥은 감기지 않는 순간에. 감을 수 있을 때는 그냥 옆구리 끼고 감아라.

6. 펌핑을 할 때 드랙이 나간다면 나가지 않을 때까지 계속 조금씩 조여라.

7. 여기서 더 조인다고? 싶어도 조여라.

8. 고기가 수면 가까이 오면, 로드를 세우는 것과 눕혀야 할 순간을 파악해서 행동해라.


사실 너무너무 당연하고 기본적인 내용들일 수 있지만..

실전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보기도 하기 때문에 굳이굳이 길게 적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참치는 선장이 모든 것을 다 찾아줄 수 없습니다.

돌아가면서라도, 반드시 함께 찾는다는 마음가짐으로 바다를 바라볼 것.

하루 종일 배에 타고 핸드폰만 보고 있다던가

참치 보이면 깨워줘 하고 선실에 들어가 있다던가.

잠시 정도야 그럴 수 있지만. 종일 저런다는 것은 사실 좀 좋게 보이진 않는 것이 사실이네요.


마지막 한 편 정도 더 올라올 지는 아직 확실히 정하지 않았는데..  

확실히 시즌 마무리 정도쯤에 정해보도록 하죠.


여러분, 모두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