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오션 워크의 낚시에 대한 단상과 이론적인 이야기. 때로는 소소한 낚시 잡담들.

[이벤트] 오션 웍스 첫 번째 이벤트

관리자
2025-11-25
조회수 256

2021년 여름, 어설픈 형태로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어느새 만으로 4년이 넘게 지났네요.

사실 매출은 뭐, 아직도 제대로 운영이 되려면 남은 길이 멀지만😇

일본어도 못하는 관리자가 놀랍게도 많은 일본의 브랜드들을 만나고 많은 배려를 받아서 좋은 제품들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국내에서도 지난 시간 많은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고, 

좋은 선장님들의 도움과 관리자를 믿고 제품을 구매해 주시는 여러 분들 덕에 어떻게 그래도 여기까지 오고 있었네요😊


문득 돌이켜보면, 매니아의 세계라는 것은 이상합니다.

어떻게 보면 정상적인 경제관념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세계에요.

특히 오션웍스의 경우 어찌 보면 가성비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듯한 제품군을 라인업하고 있잖아요.

조금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어찌 보면 말도 안되는 수준의 소비를 조장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들 때도 있거든요🥲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어차피 좋은 제품을 찾는 것이 매니아의 세계인데, 일본 옥션 등에서만 구할 수 있던 제품을 오히려 조금 대중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시대를 열고,

나름의 경험을 풀어서 국내의 빅게임 씬의 정보를 조금 보태고 문화를 진보시키는 것에 한줌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긴 합니다.


거기에 가장 감사한 것은 사실 오션웍스의 제품을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입니다.

여유가 있으신 분들도 계시겠고, 특히 요즘 20대 초중반의 젊은 분들도 엄청나게 열정적으로 달리는 분들이 많으신데..

사실 소품 제외하고 메인 태클이나 루어들은 몇 개만 구매해도 몇십, 몇백만원이 훌쩍 넘어가는데..

그런 제품들을 믿고 구매해서 사용해주신다는건 정말 어떻게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감사한 일입니다🙏🏻


항상 시즌이면 일본 손님들의 방문도 많고 이래저래 정신이 없습니다만, 육지권이 슬슬 마무리되어가는 이제 처음으로 작은 이벤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번 선라이즈 방문에, 생각지도 않게 타시로 선장이 오션웍스 고객들을 위한 선물이라며..

이 것을 어떻게 나눠드려야 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만, 내부적으로 방침을 결정해서 이제 공지합니다.


11월 11일~12월 21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할께요.

조건은 2가지입니다.
첫번째. 해당 기간 내 구매 금액에서, 20만원 단위로 추첨권을 1장입니다.

두번째. 오션웍스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시고 구매 후 관리자에게 DM으로 다이브플랫 이벤트를 신청한다고 말씀해주세요.

인스타그램을 하지 않는다면, 오션웍스 오픈채팅에서라도 말씀해주세요.

요청이 없는 분에 대해서는 추첨에서 제외합니다.

즉, 두 가지 조건 중 한가지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두 가지 모두 해당이 되어야 합니다.


고민이 많았어요. 과거의 누적 구매 금액으로 하는 것이 좋은 것일까..

아니면 기간 동안 무조건 구매금액으로 자르는 것이 좋을까.. 

근데 과거에 많이 구매하신 분들은 또 신제품이 아니면 사실 크게 구매하실 일이 없기도 하고,

또 기간 동안 무조건 금액으로 하자니 오히려 기존 고객분들은 불리한 부분도 있고.


암튼 그래서 고민 끝에 선정한 방식입니다.

타시로 선장에게 관심이 없는 분들은 사실 뭐 저거 받으셔도 크게 의미 있는 것은 아니니까 일부러 두 번째 조건을 넣었구요.


기간에 대해서는 시작점을 고민했는데, 제 맘대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12월 이벤트 기간 내에, 소소하게 번개 할인 등도 계획해 볼께요.

추첨은 12월 23일 예정입니다. 관리자가 공정하게 알아서 추첨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