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수많은 유명 루어들을 프로듀싱하고, 루어 자체를 넘어선 컬러 이론과 새로운 컨셉을 만들어 온 야마다 신.
그가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누구나 취급하기 쉽고, 누구로부터나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루어를 제작하고자
새로이 시작하는 새로운 루어 브랜드, 굿 베이트입니다.
이미 국내에도 몇 번의 원정을 다녀간, 멋진 낚시꾼이기도 한 야마다 신 씨가
필드를 가리지 않고 믿고 던질 수 있는 루어를 만들고 싶다는 의지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일본을 넘어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도 열렬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 브랜드를,
일본 이외의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수입하게 되었습니다.
위에서부터,
80블랙베리
80블루베이트
80핑크
80타이니클리어
COLOR : 80 TINY CLEAR (80타이니 클리어)
RESPECT 190F SPECIFICATION
LENGTH : 190mm
WEIGHT : 73g
TYPE : FLOATING MINNOW
기본적으로 쇼어에서의 대형어를 위해 구상한 미노우 플러그입니다.
LaMER 등의 다이빙 펜슬 및 MUSYA 등의 우드 미노우 플러그로 유명한 교자라시 공방과의 협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수면에서의 공략과 여러 가지 지그나 싱킹 펜슬에서의 수중 공략,
그것에 더해 수중에서의 가장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대형어의 입을 쓰게 만드는 미노우 플러그입니다.
특히, 대형어의 경계심이 줄어드는 흰 포말 안쪽에서 자연스러운 액션으로 위화감 없이 먹이기 위해서
필연적으로 설정할 수 밖에 없는 플로팅 타입.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워블링 액션으로 지티를 비롯한 부시리, 잿방어 등의 대형어를 공략합니다.
또한 플로팅 타입의 중형 미노우로,
바늘의 설정은 대형어종을 상대하는데 모자람이 없는 ST-66 3/0을 기본으로,
7~9g 전후의 싱글 훅에서도 충분히 부력을 확보하며 자연스러운 액션을 낼 수 있습니다.
또한 합사 8호, 150~180LB 정도의 쇼크리더에서도 충분한 비거리를 확보하고
액션 역시 충분히 낼 수 있는 설정입니다.
쇼어 외에도,
오프쇼어에서의 부시리나 GT 공략 시에 하나 챙겨둔다면 반드시 유용한 상황이 있습니다.
너울이 심해 액션이 힘든 상황이라던지,
부시리가 수면 위로 나오기 싫어하고 잠행하는 루어에 반응이 좋은 상황 등에 반드시 좋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
이미 수많은 유명 루어들을 프로듀싱하고, 루어 자체를 넘어선 컬러 이론과 새로운 컨셉을 만들어 온 야마다 신.
그가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누구나 취급하기 쉽고, 누구로부터나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루어를 제작하고자
새로이 시작하는 새로운 루어 브랜드, 굿 베이트입니다.
이미 국내에도 몇 번의 원정을 다녀간, 멋진 낚시꾼이기도 한 야마다 신 씨가
필드를 가리지 않고 믿고 던질 수 있는 루어를 만들고 싶다는 의지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일본을 넘어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도 열렬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 브랜드를,
일본 이외의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수입하게 되었습니다.
위에서부터,
80블랙베리
80블루베이트
80핑크
80타이니클리어
COLOR : 80 TINY CLEAR (80타이니 클리어)
RESPECT 190F SPECIFICATION
LENGTH : 190mm
WEIGHT : 73g
TYPE : FLOATING MINNOW
기본적으로 쇼어에서의 대형어를 위해 구상한 미노우 플러그입니다.
LaMER 등의 다이빙 펜슬 및 MUSYA 등의 우드 미노우 플러그로 유명한 교자라시 공방과의 협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수면에서의 공략과 여러 가지 지그나 싱킹 펜슬에서의 수중 공략,
그것에 더해 수중에서의 가장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대형어의 입을 쓰게 만드는 미노우 플러그입니다.
특히, 대형어의 경계심이 줄어드는 흰 포말 안쪽에서 자연스러운 액션으로 위화감 없이 먹이기 위해서
필연적으로 설정할 수 밖에 없는 플로팅 타입.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워블링 액션으로 지티를 비롯한 부시리, 잿방어 등의 대형어를 공략합니다.
또한 플로팅 타입의 중형 미노우로,
바늘의 설정은 대형어종을 상대하는데 모자람이 없는 ST-66 3/0을 기본으로,
7~9g 전후의 싱글 훅에서도 충분히 부력을 확보하며 자연스러운 액션을 낼 수 있습니다.
또한 합사 8호, 150~180LB 정도의 쇼크리더에서도 충분한 비거리를 확보하고
액션 역시 충분히 낼 수 있는 설정입니다.
쇼어 외에도,
오프쇼어에서의 부시리나 GT 공략 시에 하나 챙겨둔다면 반드시 유용한 상황이 있습니다.
너울이 심해 액션이 힘든 상황이라던지,
부시리가 수면 위로 나오기 싫어하고 잠행하는 루어에 반응이 좋은 상황 등에 반드시 좋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