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수많은 유명 루어들을 프로듀싱하고, 루어 자체를 넘어선 컬러 이론과 새로운 컨셉을 만들어 온 야마다 신.
그가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누구나 취급하기 쉽고, 누구로부터나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루어를 제작하고자
새로이 시작하는 새로운 루어 브랜드, 굿 베이트입니다.
이미 국내에도 몇 번의 원정을 다녀간, 멋진 낚시꾼이기도 한 야마다 신 씨가
필드를 가리지 않고 믿고 던질 수 있는 루어를 만들고 싶다는 의지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일본을 넘어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도 열렬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 브랜드를,
일본 이외의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수입하게 되었습니다.
COLOR : HOLO BACK MAIWASHI ( 홀로 백 마이와시 )
홀로백 컬러는 액션 중이나 스테이 시 등쪽을 투과하는 태양광을 최대한 활용해, 수중에 계속 반사시켜 대상어에게 어필하는 컬러입니다.
네온 컬러는 태양광을 받아 발광하여 시인성을 극대화해 어필하는 컬러 사양입니다.
BND 163F SPECIFICATION
LENGTH : 163 mm
WEIGHT : 68 g
TYPE : VERTICAL STATUS DIVING PENCIL
쇼어나 오프쇼어에서 한번에 캐스팅할 수 있는 루어는 단 한 개.
대상어가 루어에 흥미를 가지고 따라붙는 순간,
결정적인 트리거를 만들어 그저 따라붙는 것이 아닌,
입을 사용하게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요.
궁극적으로 한 번의 캐스팅 내에서 대상어가 루어를
주목하게 하고,
따라붙게 하고,
최종적으로 입을 쓰게 하는
그 각각의 단계를 위해 하나의 루어에서 확실한 별도의 액션으로 구분할 수 있다면.
그런 루어를 갖고 싶다는 욕심을 형태로 구현한 것이 바로 BND 입니다.
180F의 오리지날 모델과 비교해 163F의 다운사이징 모델은,
체적을 약간 줄임으로써, 조금 더 저항을 줄여 속도감을 올릴 수 있는 설계입니다.
무게도 약간 줄었지만, 비중 밸런스를 유지하여 PE 8 클래스에서도 충분한 비거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져크 & 다이브를 통한 워블 다이빙.
라인 슬랙을 확실히 이용한 숏 저크로 마치 포퍼와 같은 버블 팝핑.
거품을 두른 다이빙을 길게 유지시킨 직선 궤도의 버블 슬라롬.
슬로우 리트리브로 마치 미노우처럼 운용하는 스위밍.
흔히 포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엄밀히 다이빙 펜슬이며, 강력한 거품을 추가로 발생시키는 것으로
어필력은 극대화됩니다.
PE 8호 이상에서도 충분한 비거리를 확보할 수 있으며,
특히 쇼어에서의 로테이션에도 아주 중요한 축을 담당할 수 있는 펜슬입니다.
특히 발판이 높은 쇼어에서도 발 앞까지 액션을 주는 것이 가능하여
대상어의 추격을 최대한 유지시키고 발 앞에서 먹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바늘의 경우 대략 트레블 3/0, 7g 정도를 기준으로 크게 세팅에 예민하지 않습니다.
바늘의 무게에 따라 부상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4~8g 정도의 트레블, 트윈, 싱글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선상에서도 꼭 하나 정도 구비한다면 분명히 좋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
이미 수많은 유명 루어들을 프로듀싱하고, 루어 자체를 넘어선 컬러 이론과 새로운 컨셉을 만들어 온 야마다 신.
그가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누구나 취급하기 쉽고, 누구로부터나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루어를 제작하고자
새로이 시작하는 새로운 루어 브랜드, 굿 베이트입니다.
이미 국내에도 몇 번의 원정을 다녀간, 멋진 낚시꾼이기도 한 야마다 신 씨가
필드를 가리지 않고 믿고 던질 수 있는 루어를 만들고 싶다는 의지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일본을 넘어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도 열렬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 브랜드를,
일본 이외의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수입하게 되었습니다.
COLOR : HOLO BACK MAIWASHI ( 홀로 백 마이와시 )
홀로백 컬러는 액션 중이나 스테이 시 등쪽을 투과하는 태양광을 최대한 활용해, 수중에 계속 반사시켜 대상어에게 어필하는 컬러입니다.
네온 컬러는 태양광을 받아 발광하여 시인성을 극대화해 어필하는 컬러 사양입니다.
BND 163F SPECIFICATION
LENGTH : 163 mm
WEIGHT : 68 g
TYPE : VERTICAL STATUS DIVING PENCIL
쇼어나 오프쇼어에서 한번에 캐스팅할 수 있는 루어는 단 한 개.
대상어가 루어에 흥미를 가지고 따라붙는 순간,
결정적인 트리거를 만들어 그저 따라붙는 것이 아닌,
입을 사용하게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요.
궁극적으로 한 번의 캐스팅 내에서 대상어가 루어를
주목하게 하고,
따라붙게 하고,
최종적으로 입을 쓰게 하는
그 각각의 단계를 위해 하나의 루어에서 확실한 별도의 액션으로 구분할 수 있다면.
그런 루어를 갖고 싶다는 욕심을 형태로 구현한 것이 바로 BND 입니다.
180F의 오리지날 모델과 비교해 163F의 다운사이징 모델은,
체적을 약간 줄임으로써, 조금 더 저항을 줄여 속도감을 올릴 수 있는 설계입니다.
무게도 약간 줄었지만, 비중 밸런스를 유지하여 PE 8 클래스에서도 충분한 비거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져크 & 다이브를 통한 워블 다이빙.
라인 슬랙을 확실히 이용한 숏 저크로 마치 포퍼와 같은 버블 팝핑.
거품을 두른 다이빙을 길게 유지시킨 직선 궤도의 버블 슬라롬.
슬로우 리트리브로 마치 미노우처럼 운용하는 스위밍.
흔히 포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엄밀히 다이빙 펜슬이며, 강력한 거품을 추가로 발생시키는 것으로
어필력은 극대화됩니다.
PE 8호 이상에서도 충분한 비거리를 확보할 수 있으며,
특히 쇼어에서의 로테이션에도 아주 중요한 축을 담당할 수 있는 펜슬입니다.
특히 발판이 높은 쇼어에서도 발 앞까지 액션을 주는 것이 가능하여
대상어의 추격을 최대한 유지시키고 발 앞에서 먹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바늘의 경우 대략 트레블 3/0, 7g 정도를 기준으로 크게 세팅에 예민하지 않습니다.
바늘의 무게에 따라 부상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4~8g 정도의 트레블, 트윈, 싱글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선상에서도 꼭 하나 정도 구비한다면 분명히 좋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