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수많은 유명 루어들을 프로듀싱하고, 루어 자체를 넘어선 컬러 이론과 새로운 컨셉을 만들어 온 야마다 신.
그가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누구나 취급하기 쉽고, 누구로부터나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루어를 제작하고자
새로이 시작하는 새로운 루어 브랜드, 굿 베이트입니다.
이미 국내에도 몇 번의 원정을 다녀간, 멋진 낚시꾼이기도 한 야마다 신 씨가
필드를 가리지 않고 믿고 던질 수 있는 루어를 만들고 싶다는 의지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일본을 넘어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도 열렬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 브랜드를,
일본 이외의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수입하게 되었습니다.
COLOR : NEON SHIRASU (네온 시라스)
FZR 188F SPECIFICATION
LENGTH : 188mm
WEIGHT : 92g
TYPE : HORIZONTAL STATUS FLOATING WOBBLING PENCIL
이미 수없이 많은 다이빙 펜슬이 세상에 나와 있는 지금,
물론 크기 액션 컬러에 수많은 배리에이션이 존재하고,
그 약간의 차이로 낚시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하지만,
많은 상황에서 비슷한 모양과 액션으로는 혁신적인 차이는 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직 자세의 다이빙 펜슬의 효과는 분명하지만,
그것으로 낚을 수 없는 상황에서 완전히 다른 접근 방식으로 상황을 타파하는 것.
그것이 FZR의 존재 이유.
수평 각도의 대기 자세에서, 직선적인 궤도의 워블링의 스위밍 액션.
예민한 피딩 무드의 대상어가 의심없이 입을 사용하도록 하는,
FZR의 특별함입니다.
지난 2023년 12월, 굿베이트의 야마다 신 상의 제주도 원정.
마라도의 예민한 대형 부시리들이 일반적인 다이빙 펜슬에 체이스만 하고 제대로 물지 않던 상황에서
수면 아래 잠행하는 FZR에는 의심없이 입을 사용해 주었습니다.
또한, PE 8호 이상에서도 충분한 비거리를 확보할 수 있으며,
특히 쇼어에서의 로테이션에도 아주 중요한 축을 담당할 수 있는 펜슬입니다.
바늘의 경우 대략 트레블 4/0, 9g 정도를 기준으로 크게 세팅에 예민하지 않습니다.
바늘의 무게에 따라 부상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6~10g 정도의 트레블, 트윈, 싱글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선상에서도 꼭 하나 정도 구비한다면 분명히 좋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
이미 수많은 유명 루어들을 프로듀싱하고, 루어 자체를 넘어선 컬러 이론과 새로운 컨셉을 만들어 온 야마다 신.
그가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누구나 취급하기 쉽고, 누구로부터나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루어를 제작하고자
새로이 시작하는 새로운 루어 브랜드, 굿 베이트입니다.
이미 국내에도 몇 번의 원정을 다녀간, 멋진 낚시꾼이기도 한 야마다 신 씨가
필드를 가리지 않고 믿고 던질 수 있는 루어를 만들고 싶다는 의지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일본을 넘어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도 열렬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 브랜드를,
일본 이외의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수입하게 되었습니다.
COLOR : NEON SHIRASU (네온 시라스)
FZR 188F SPECIFICATION
LENGTH : 188mm
WEIGHT : 92g
TYPE : HORIZONTAL STATUS FLOATING WOBBLING PENCIL
이미 수없이 많은 다이빙 펜슬이 세상에 나와 있는 지금,
물론 크기 액션 컬러에 수많은 배리에이션이 존재하고,
그 약간의 차이로 낚시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하지만,
많은 상황에서 비슷한 모양과 액션으로는 혁신적인 차이는 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직 자세의 다이빙 펜슬의 효과는 분명하지만,
그것으로 낚을 수 없는 상황에서 완전히 다른 접근 방식으로 상황을 타파하는 것.
그것이 FZR의 존재 이유.
수평 각도의 대기 자세에서, 직선적인 궤도의 워블링의 스위밍 액션.
예민한 피딩 무드의 대상어가 의심없이 입을 사용하도록 하는,
FZR의 특별함입니다.
지난 2023년 12월, 굿베이트의 야마다 신 상의 제주도 원정.
마라도의 예민한 대형 부시리들이 일반적인 다이빙 펜슬에 체이스만 하고 제대로 물지 않던 상황에서
수면 아래 잠행하는 FZR에는 의심없이 입을 사용해 주었습니다.
또한, PE 8호 이상에서도 충분한 비거리를 확보할 수 있으며,
특히 쇼어에서의 로테이션에도 아주 중요한 축을 담당할 수 있는 펜슬입니다.
바늘의 경우 대략 트레블 4/0, 9g 정도를 기준으로 크게 세팅에 예민하지 않습니다.
바늘의 무게에 따라 부상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6~10g 정도의 트레블, 트윈, 싱글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선상에서도 꼭 하나 정도 구비한다면 분명히 좋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