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조류에도 안정적인 싱킹펜슬
OZMA 180HW
위로부터, 정어리, 핑크, 케이무라 컬러.
핑크 / 정어리는 DNS라는, 신형 홀로그램을 적용한 컬러입니다.
매년 느끼지만, 대략 5월~7월의 왕돌.
아쉽게도 플로팅 펜슬에는 반응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싱킹 펜슬을 넣어보면 어이없을 정도로 쉽게 반응해주는 부시리들!!
플로팅 펜슬을 멋지게 때려주면 참 좋겠습니다만,
수면까지 올라오긴 싫다는데 어쩌겠습니까.
녀석들이 있는 곳까지 찾아가는 서비스가 필요한 부분.
올 2024 봄, 왕돌에서 엄청나게 인기있던 오즈마 모델의 맏형격 되는 모델입니다.
OZMA 180HW
길이 : 180mm
무게 : 100g
추천 링 : #7 클래스
추천 훅 : 이 제품은 바늘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앞, 뒤 대략 7g 정도, OWNER 기준 ST-66 3/0 트레블 훅이 기본 권장사항이며,
밑걸림 감소 및 파워 파이팅을 위해서는 싱글 훅 세팅도 추천드립니다.
아래쪽에 추천 훅 세팅 예시를 보여드릴께요. 끝까지 내려보세요!
사이즈와 무게가 어느 정도 되는 모델이기 때문에,
침강속도가 꽤 빠르고, 빠른 조류에도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순간적인 보일링 상황에도 굳이 플로팅으로 교체하지 않고도 충분한 비거리를 낼 수 있고
폴링시 전체적으로 수평 자세를 유지하며 폴링시킬 수 있어서
사용하던 그대로 캐스팅하여 스키핑시키거나 보일링 주변에서 폴링시키는 것으로 입질을 받아낼 수 있습니다.
바늘 세팅 예시를 몇 가지 보여드릴께요!
트레블은 아묻따 3/0 정도를 세팅하시면 되고, 싱글 훅 세팅 관련입니다.
전체적인 크기의 밸런스 감을 봐주세요!
야마이 스테키 Crafter's Single. CB 3/0 입니다.
야마이 스테키 Crafter's Single. CB 4/0 입니다.
3/0과 4/0의 사이즈감은 체감으로 그리 크게 차이가 나진 않습니다.
바늘의 강도는 3/0으로도 충분하리라 생각해요.
(크기의 밸런스도 관리자는 개인적으로 3/0을 추천합니다)
예시는 CB 모델로 보여드렸지만, 바늘 자체에 용접링을 연결한 CBR 모델도 있습니다.
조금 다른 시리즈인 SPGTR-30 바늘의 예시입니다.
용접링 방식의 훅이면서, 포인트가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형태입니다.
생미끼용 바늘의 응용 형태입니다.
그리고 앞쪽 싱글 어시스트 세팅 예시입니다.
EX-ASSIST HOOK 11/0
오즈마 115, 140 등 작은 사이즈에서 올 봄 왕돌에서 무척 효과적이었던 인기 세팅입니다.
다만 현재 7월 중순, 오션웍스 본사는 11/0 바늘 재고가 극소량뿐이라, 소매점 검색해서 구매 가능하십니다.
9/0 도 약간 미묘하게 작은 사이즈로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밑걸림도 가장 적고, 혹시 바늘이 바위에 걸린 경우 합사 8호 이상 세팅에서는 바늘만 뻗어 나오는 경우가 많아 루어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만
(물론 제대로 고기 입에 후킹되는 경우에는 강도의 문제는 없습니다)
아무래도 180mm 바디에는 조금 허전할 수도 있어 보이므로, 아래의 세팅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SSIST SINGLE + CB or SPGT rear setting
OZMA 180HW
위로부터, 정어리, 핑크, 케이무라 컬러.
핑크 / 정어리는 DNS라는, 신형 홀로그램을 적용한 컬러입니다.
매년 느끼지만, 대략 5월~7월의 왕돌.
아쉽게도 플로팅 펜슬에는 반응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싱킹 펜슬을 넣어보면 어이없을 정도로 쉽게 반응해주는 부시리들!!
플로팅 펜슬을 멋지게 때려주면 참 좋겠습니다만,
수면까지 올라오긴 싫다는데 어쩌겠습니까.
녀석들이 있는 곳까지 찾아가는 서비스가 필요한 부분.
올 2024 봄, 왕돌에서 엄청나게 인기있던 오즈마 모델의 맏형격 되는 모델입니다.
OZMA 180HW
길이 : 180mm
무게 : 100g
추천 링 : #7 클래스
추천 훅 : 이 제품은 바늘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앞, 뒤 대략 7g 정도, OWNER 기준 ST-66 3/0 트레블 훅이 기본 권장사항이며,
밑걸림 감소 및 파워 파이팅을 위해서는 싱글 훅 세팅도 추천드립니다.
아래쪽에 추천 훅 세팅 예시를 보여드릴께요. 끝까지 내려보세요!
사이즈와 무게가 어느 정도 되는 모델이기 때문에,
침강속도가 꽤 빠르고, 빠른 조류에도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순간적인 보일링 상황에도 굳이 플로팅으로 교체하지 않고도 충분한 비거리를 낼 수 있고
폴링시 전체적으로 수평 자세를 유지하며 폴링시킬 수 있어서
사용하던 그대로 캐스팅하여 스키핑시키거나 보일링 주변에서 폴링시키는 것으로 입질을 받아낼 수 있습니다.
바늘 세팅 예시를 몇 가지 보여드릴께요!
트레블은 아묻따 3/0 정도를 세팅하시면 되고, 싱글 훅 세팅 관련입니다.
전체적인 크기의 밸런스 감을 봐주세요!
야마이 스테키 Crafter's Single. CB 3/0 입니다.
야마이 스테키 Crafter's Single. CB 4/0 입니다.
3/0과 4/0의 사이즈감은 체감으로 그리 크게 차이가 나진 않습니다.
바늘의 강도는 3/0으로도 충분하리라 생각해요.
(크기의 밸런스도 관리자는 개인적으로 3/0을 추천합니다)
예시는 CB 모델로 보여드렸지만, 바늘 자체에 용접링을 연결한 CBR 모델도 있습니다.
조금 다른 시리즈인 SPGTR-30 바늘의 예시입니다.
용접링 방식의 훅이면서, 포인트가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형태입니다.
생미끼용 바늘의 응용 형태입니다.
그리고 앞쪽 싱글 어시스트 세팅 예시입니다.
EX-ASSIST HOOK 11/0
오즈마 115, 140 등 작은 사이즈에서 올 봄 왕돌에서 무척 효과적이었던 인기 세팅입니다.
다만 현재 7월 중순, 오션웍스 본사는 11/0 바늘 재고가 극소량뿐이라, 소매점 검색해서 구매 가능하십니다.
9/0 도 약간 미묘하게 작은 사이즈로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밑걸림도 가장 적고, 혹시 바늘이 바위에 걸린 경우 합사 8호 이상 세팅에서는 바늘만 뻗어 나오는 경우가 많아 루어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만
(물론 제대로 고기 입에 후킹되는 경우에는 강도의 문제는 없습니다)
아무래도 180mm 바디에는 조금 허전할 수도 있어 보이므로, 아래의 세팅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SSIST SINGLE + CB or SPGT rear setting